리드 후기 (서연매니저님) 5

코로나 이전부터 리드의 명성은 계속 이어져왔죠.

예전에 자주 방문했었는데 먹고살기 바쁘다 보니

한 1~2년 열심히 삶을 살아가다 요근래 슬슬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연락을 드려봅니다.

예전에 비하면 많이 바뀐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 명성은 어디가나 싶어 문의를 드렸어요. 야간에 연락을 드렸는데 서연 매니저님 추천을 받아 예약을 하였습니다.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다 딱 들어오시는데 오~ 하는 외적 기대감이 들었고요. 건식부터 고양이가 지나가듯 부드럽고 야릇하게 시작됩니다. 사실 우리 센슈얼 오는 이유는 다들 아시잖아요^^ 아주 즐겁고 무난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하는 동안도 불편하지 않게 대화를 이어가며 잘 달렸어요. 약간 해달라는거 다들어주는 어린 여자친구 만나는 느낌? 즐겁고 행복한 시간 잘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들릴게요.

몸매도 괜찮고 야릇하고 부드러운 서연 매니저님이었습니다.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