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구포 힐링 지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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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가 너무 심해서 한동안 일 집 일 집 만 하다가

지나가는 이쁜 여자만 봐도 반응이 너무 민감해서 혼자

힐링으로 달리네요 발걸음이 절로 가네요

프로필 보니 매니저도 많아 졌고 누구보지 하다가 

지나지명으로 주말이 끼고 해서 1시간뒤 예약 가능해서 

기다리다가 입장 !! 근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실장님이 바꼇네요

여자실장님이네요..;; 좀 민망하긴했으나 괜춘괜춘

샤워 끝내고 누워 있으니 스타킹 입은 처자가 들어오네요

옵션을 안걸었는데 매니저가 입고 왔네요 

여태까지 힐링 다니면서 제일 괜찬은 ㅇㄲ파가 왔네요

ㅁㅁ도 슬림글램 스타일에 ㅇㄲ도 태국매니저중에 괜찬은듯 싶어요

ㅁㅅㅈ ㅅㅂㅅ는 중간하였으나 ㅇㄲ가 괜찬아서 나름 괜찬았어요 

쌔끈해서 좋앗고 즐겁게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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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태국 m 중 괜찮은 와꾸, 슬림 글래머 몸매, 마사지와 서비스는 평범하였지만 와꾸로 커버,
구포 힐링의 지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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