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실라 !! 세리m 만나고 왔습니다 3

이번에 접견한 분은 세리M, 상당히 밝고 한국말도 잘하는 매니저입니다

들어가서 실장님께 안내를 받습니다

음료를 하나 챙기고 들어가 샤워를 하고 벨을 누르고 기다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기다리는 이 시간이 기분이 가장 이상하더라구요

조금 있으니 세리M이 들어옵니다

마르고 늘씬한 스타일입니다. 웬만한 옷은 다 잘 어울릴 그런 몸매랄까요?

힙라인도 이쁩니다 ㅎㅎ 많이 티나는 의슴인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부분입니다 ㅎㅎ)

들어오고 인사를 나누는데 한국말을 잘합니다

있는 내내 간단한 대화는 물론 가벼운 섹드립까지 먼저 시전하기도 하더군요 ㅋㅋ

저에겐 크게 중요하지 않은 마사지...를 하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고양이 자세를 시키고 ㄸㄲㅅ를 해주는데 소라만큼 깊게 들어오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만족할만큼 들어와줍니다

후루르 챱차차챱 후루루차챱

이후 저를 정자세로 눕히고 몸을 쓰담쓰담하고 위는 입으로 아래는 손으로 애무를 시작하여 ㅅㄲㅅ까지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서비스 해주더군요

ㄸㄲㅅ도 받앗고 ㅅㄲㅅ도 정성스럽게 받았으니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겠죠?

ㅋㄷ을 끼우고 이제 ㅈㅌ를 시작하려는데 제 귓가에 다가오더니 작게 속삭입니다

"잘먹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하고 있다가 순간 빵터져서 크게 웃고 말앗습니다

쑥쓰러운듯이 왜 웃냐며 묻는데 귀여워서 웃엇다고 하니 같이 웃어주네요

ㅈㅌ는 여성상위부터 시작하여 여러자세를 거쳐 뒤로 마무리!!

나름 격렬하게 하였는데 ㅈㅌ 내내 저의 요구에 잘 맞춰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먹겠다는 말과 다르게 먹혀주는??)

기분 좋은 마무리 후 서로 씻고 나오니 약간의 시간이 남았고 첨에 챙겨온 음료를 마시며

소소하게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다 채우고 나왔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자기보다 더 이쁘고 몸매도 좋다며 칭찬을 하더군요ㅋㅋ)

많은 외국M들을 본건 아니지만 제가 본 분들 중에선 한국말을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재밋게 방을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재미도 있었고 만족도 했습니다 

고로 당연히 재방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