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실라 ㅅㄹ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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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잘 지내시는가요?

오늘은 한달전 방문한 실라 ㅅㄹ 매님 후기 남깁니다!

예전 부달때부터 아로마로는 단골업소입니다!

자주뵙던 실장님은 다른데가시고 듬직하시고 친절하신 실장님이 밝게 응대해주시네요!

ㅅㄹ님 지명하고 음료수 한잔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방문열고 들어오면서 웃는데 얼굴보자마자 반갑다고 알아보네요!

살 조금 빠지고 더 이뻐진거 같네요.

엎드려있는데 마사지부터 하면서 부드럽게 풀어주네요.

손놀림도 섬세하고 성의있게 마시지하면서 이런저런 대화했네요.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약간 보이시한 목소리에 색기가득한 스타일이라 금방  흥분되더라구요.

마시지 끝내고 목덜미부터 애무하는데 너무 좋네요.

혀로 신음도 섞어가면서 부드럽게 자극해주네요.

털이 서면서 온몸에 힘이 들어가네요.

옆구리 종아리 구석구석 애무해주는데 몸이 절로 들썩이네요.

고양이 자세로 ㄸㄲ 후벼파는데 오랜만인데도 소리가 새어나오네요. 쿠퍼액 나오는거 보고 혀로 핥으면서 맛있다고 웃는데 더 흥분되더라구요.

ㅅㄹ 님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혀로 ㄸㄲ안을 후벼파네요.

냄새도 안나고 맛있다고 오래오래해주는데 움찔거리니까 막 장난도치네요ㅋㅋ

귀여운맛도 추가되서 빨리 덮치고 쉽네요.

ㅅㄹ님은 공격수라 수비하는걸 그렇게 즐기진 않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손님 돈 귀한줄 아는 매님인건 확실합니다.

애무뒷판 다시 혀로 오래해주면서 종아리부터 키스하듯이 다시 훑는데 지금 적으면서도 너무 좋네요.

그리고 돌아누우니 다시 목덜미부터 가슴 배 옆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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