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NF 2명 후기 15

예전에 자주 댕겼는데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조금 비빔을 자중하고있엇는데 

후기에 NF왔다는 글을보고 바로 실장님에게 연락하고 방문했습니당 ㅎ

첫번째 NF 햇살 보고왔구요

진짜 아담하고 귀여움계의 끝판왕이네요 ㅎㅎ

사람이 와이리 귀여븐지 몰르겠습니다.

아직 스킬은 조금 미숙하긴하나 열심히할려는 모습이 보기 좋은분이네요 ~

오렌지같은 상콤함을 가지고있고 제가 말을 조매 많이하고 개드립을 잘 치는데

제 이야기를 잘 받아주는 아주 마음씨 착한분인거 같습니다 ㅎ

진짜 귀여움의 끝판왕 만나고 싶으시면 꼭 접견해보세요 ㅎㅎ 

출근률이 좋치는 않아서 보기는 힘드시겠지만 보면 후회는 없을꺼같습니다 

두번째 NF 새봄 봤습니다

햇살이보고 나가는길에 실장님이 저를 붙잡고 햇살이 같은 스타일에 NF 왔는데

다음에 한번 보시라고 추천해주시길래 다음날 바로 방문때렷습니다 ~

햇살이 처럼 귀염귀염한 매력이 넘치는 친구네요 ㅎ

이야기하다보니 전에 스마쪽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는 친구라서

마사지도 잘하고 특유의 스킬도있네요 ㅎ 이건 직접 받아보시고 경험해보세요 

언제나 좋은 매니저님 소개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에 방문할때는 제가 맛있는 커피 사들고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