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합체후기남깁니다 3

여러분!!! 드디어 제가 합체에 유리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너무 인기쟁이라 와 진짜 만나기 힘들더라구요 눈치싸움 엄청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전화했을때 타이밍이 좋아 바로 만날수있었어요

비도오고 하루종일 기분 꿀꿀해 있었는데 모든 안 좋은 기분이 씻겨 내려가는기분이였죠

샤워하면서도 얼마나 두근거리던지 프로필상 키나 뭐 조건들이 제 스타일이라 더 긴장되더군요

벨누르고 누워있는데 조금있다 '똑똑' 제 심장이 그 소리에 마춰 미친듯이 뛰기 시작하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는 유리매니저의 모습은 마치..아름다운 단발소녀의 모습이였습니다 정말이쁘네요..

저도 키가 작은편이라 키큰여자는 부담스러운데 아담한 사이즈에 얼굴은 어찌나 애기같은지..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딱 알겠더군요

ㅇㄲ야 말할것도 없고 ㅁㅁ는 마른체형에 ㅅㄱ는 볼록 저런 여자친구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이생각만 들더군요 하

유리매니저보고 이제 눈높아져서 유리매니저같은 사람만 찾을거 같아 걱정이네요

실장님 말로는 유리매니저말고 다른분들도 다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유리매니저힘들때 전 다시 합체를 들려 다른매니저도 만나보고싶네요 그때 또 어떤지

여러분게 제 의견을 들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