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제시카 2

며칠전 수영쪽 볼일을 보다가 버닝썬에 연락을 해봅니다.

인기업소라 그런지 바로 예약이 안되고 10분정도 체크 후에 연락 주시겠다더군요

10분후 연락이 없길래 다시 전화 해보니 손님들 전화가 계속와서 죄송하다며 예약을 잡아주네요

그렇게 중국m으로 예약을 하고 중간에 시간이 더 빨리되는 제시카m으로 최종 결정하고 실장님 만나러 갔습니다.

간단히 인증절차를 거치고 실장님께서 서비스에 더 중점적인 메니저다며 하지만 뚱퍽은 아니라고 안내해주십니다.

입실하여 샤워를 하고 기다리다 노크 소리에 보니

얼굴은 평범 정도.

몸매는 허리 뱃살 부분을 제외하면 팔다리는 날씬 합니다.

마사지를 20분정도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는데 마사지 스탈이 저에게는 잘 맞았네요

본게임도 서비스 충분히 좋은편이고 여상위 없이 바로 정상위로 간 부분은 아쉽지만 꽉 조이는 느낌이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가성비 만족한 즐빔이었네요

다음에는 한국매님들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