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 방문 후기(금화) 3

안녕하세요 형아들,

늅늅이 부비회원 급급여율령입니다.

화명 야시 금화맴 후기입니다.

몇시부터 하는지 몰라 아침부터 전화드리니,

잠 덜 깬 실장님의 여보세요 소리에 죄송하다 사과드리고,

열두시부터 시작한다길래 끊고 12시에 칼같이 전화,

방문해서 코스 안내받고, 보고온 맴님 있으시냐길래 

금화, 유리중에 있어요 물으니 금화맴으로 해주셨어요:-)

방안에 샤워실 있고, 기다리니 금화M 입장

예쁩니다...단골될거 같습니다...

ㅇㅌ하고 마사지부터 들어갑니다

마사지 압은 적당하고(약한쪽을 좋아하는편임)

팔꿈치로 누르는게 스킬있어 보이시더군요

ㄹㅅㅇ시작하는데 오우야...ㅗㅜㅑ...

정신은 바짝 긴장되는데 몸은 32도 야외 날씨의 알슈크림마냥 노곤..

ㅈㅌ 시작하는데 ㅎㅂㅇ로 괜찮냐고 하셔서,

냉큼 네! 하고 대답후 5분만에 ㅅㅈ하고 나왔네요

씻고 나오니까 실장님 잠좀 깨셨는지 

아까의 피곤한 얼굴이 아니라 미소로 배웅해주시네요

늅늅의 즐달기는 여기까집니다. 다음에 딴 분도 뵈고 올려볼께요!

금화m

ㅇㄲ 상

ㅁㅁ 중상

ㅅㅂㅅ 상

ㅁㅇㄷ 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