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도날드 체리 1

어제 수영에서 친구만났다가 친구놈이 좋은데 하나있다길래 

친구가 예약잡아줘서 같이 다녀왔습니다.

사실 그 동안 스웨만 다녀서 가보고도 싶었고

친구가 차라리 가성비로 좋다고해서 친구따라 다녀왔네요

전화는 친구가 예약잡아줘서 통화는 못들었고

예약시간보다 5분정도 늦게 들어갔습니다..

일단 친구놈이 체리 봤었는데 너무 괜찮았다 그랬는데 

얼굴보고  저도 친구가 무슨 말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몸매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키스할려는데 자꾸 부끄러워해서 귀엽기도하고

진짜 열심히 하는거같아서 기분좋게 하고 나왔습니다. ㅋㅋ

뭐 제가 요구많아서 짜증날수도 있겠지만 웃으면서 해달라는거 다해주네요

이 참에 아로마를 계속 다닐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근처 있으면 예약잡고 항상 스웨 다녔었는데 ㅋㅋㅋ

차라리 40분 짧게 달려도 좋을꺼같더라구요

이상 체리 후기였습니다 !!

추천 부탁드릴게요 행님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