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 다이쏘 재방문 1

화명에 다이쏘 한번 다녀온 이후로 자주는아니지만 여유있고,끌릴때 여기만 전화하고있네요ㅎ

오늘은 로미로 한번 예약하고 가봤습니다 

날도덥고 일도지치고 기력이딸려서 오늘은  a코스 결제하고 받는데 

매니져가 역시 여자는 나이가 깡패인가 탱탱하니 몸매좋고 귀엽네요 ㅎ

마사지 압도 시원한데다가 ㅇㅁ 들어오는데 귓가 간지럽히며 손이 쉴틈없이 더듬거리며 간질거리는데 

앵간하면 잘 반응이안오는 전데 시작하기도전에 밑에가 빳빳해지는경우는 정말 오랜만에 받는거같았네요 

그러고 체인지 하고 자세바꾸고 바로 ㄲㅈ하고 하는데 반응이 심상치않더니 오바액션도아닌것이 자지러지는데 정복감 최고였네요

주머니 사정상 자주는 못다니지만 재방시엔 로미한번 더볼것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