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에이런데가? 극락후기 1

대신동 살면서 아로마가 있다는거 첨알았네요 실장님 말로는

신규오픈했다고 하더라고요 궁금해서 예약한다니까 바로 오면 된다고 하길래 

찾아갔습니다 인증하길래 해줄거 해주고 들어갔습니다 시설은 깔끔하고 괜찮았고

1인 샤워장에 있을건 다있었고 샤워하고 기다리니 몸매 좋은쌤 들어왔네요 이름이 수민이였고

마사지는 별기대를 안했는데 은근 시원했고 ㅇㅁ도 잘해줬습니다

본격적인 전투로 들어갈때 앞에 받은 ㅇㅁ가 큰 데미지여서 몇분만에 발사해버렸네요ㅠㅠ

이놈의 ㅈㄹ고치고 싶네요... 나름 좋았습니다 생각날때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