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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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미나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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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주말이 다끝났네... 너무 아쉬워서 부비 돌려보다가

사는곳 근처있길래 전화해서 예약하고 스레빠 질질끌고 갔음

계산하고 방안내 받고 샤워하고 좀 기다리는데 미나매니저가 들옴

인사하길래 받아주고 맛사지 하는데 시원하게 해달라했는데 열심히

눌라 주는데 행복했다 몸매는 뚱뚱하지않고 글램에 사람다운 몸매. 

ㅇㅁ해주는데 여기저기 탐색을 하고 느낌좀 올라오길래 ㅇㅇ에 들갔다

C 라서 살살 만지면서 빵디 죽이줍니다ㅋ 전투했음 ㅎㅎㅎ 끝나고 음료수 한잔묵고 샤워하고

집가는길에 쓰고 있음 다들 마지막 잘보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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