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조회 : 800 , 추천 : 18 , 총점 : 980

❤ 핑두의 자연 C컵 슬랜더 미씨 꿀타임 안나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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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빡빡한 한주를 보내다보니 허리도 뻐근하고 전투보다는 

누군가의 손길이 그리워져서 오늘은 아로마로 달리기로

결정을 내리고 접근성 좋은 연산동 꿀타임으로 선택~

신입 나나를 보려했으나 시간이 안맞아서 전에 봤던 

몸매좋고 미드는 더좋은 안나로 선택하고 예약잡고 

역시 달리는 날엔 조기퇴근으로 째는 맛이지~^^ 

황급히 연산동으로 날아간다~


우리 구멍형제들의 피땀 어린 값진 돈과 홤금만큼 귀한 

금쪽 같은 시간을 아껴주고자 이 후기를 바치니 달림에 

조금이라도 참고하여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About 업소... ♤

잠깐, 여기서 한가지 우리 구멍형제들에게 팁을 주자면

주간C코스 2만원 할인 받으면 B코스랑 만원 밖에 차이

안나므로 주간에 C코스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요즘은 지정 주차장이나 주차지원이 있는 업소들이 종종

있는데 그런면에서는 좀 아쉬울수는 있다.

근처에 주차를 하고 입장 후 배정받은 방에서 가운으로 

갈아 입고 공용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깨끗하게 목욕재계를

한뒤 방으로 돌아와서 벨을 누르고 기다린다.

개별 샤워장이 아닌게 별것 아닌것 같아도 가운입고 들락

날락 거리는게 귀찮을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날인듯하다.

앞 후기때도 언급했지만 방안은 싱글 사이즈의 마사지 베드 

그리고 전신거울과 타올과 젤 등 필요한 비품만 구비되어진

심플하고 아담한 방 구조다. 

건물 내부 구조상 옛날에 노래방이지 않았을까 추측이 된다.

노크소리와 함께 이윽고 안나가 입장을 한다.




♤ 안나... ♤

" 안뇽하쉐요 오뽜~"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의 안나다.

" 안나 어서와~"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안나를바라본다. 

미니 원피스에 군살없는 슬랜더형 몸매 그리고 

색기 가득한 룸 삘나는 미시의 느낌이라고 표현해주고 싶다.

프사는 단발이지만 실제 모습은 어깨 밑으로 내려오는

긴 생머리다. 프사는 젊은 색끼있는 와꾸라면 실제는

농염한 색끼있는 30대 후반의 미씨 느낌이며 

개인적 판단 싱크는 60% 정도다.

160정도되는 아담한 키지만 다리도 적당히 잘빠지고

비율도 괜찮아서 봐줄만한 몸매다.



♤ 마사지 및 서비스 ♤

엎드려 누워있으니 뒷판부터 마사지가 들어온다.

압은 약한편이며 꾹꾹이 정도라봐도 될듯하다.

하지만 필자는 압이 쎈것 보다는 적당한 압으로 부드럽게

뭉친곳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선호하기에 압은 적당했다.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하루의

피로가 풀리면서 나른해 지는게 살짝 잠이 오는듯 했다.

특히 어깨를 부드럽게 풀어주어서 아로마는 마사지가

주목적이 아니지만 마사지 부분에서 만족스러웠다.

어깨와 등을 지나 허리로 내려와서 꾹꾹 눌러 주는데

말 안해도 포인트를 알아서 잘 풀어주니 

"안나 마사지 베리굿이야~" 그러니 웃으며 좋아한다.

마자지는 팔굽치를 많이 쓰지 않고 손압을 주로 이용한다.

그렇게 허리와 골반 종아리까지 훑어서 내려 가더니

뭔가 탈의하는 소리가 스윽~ 하고 들린다.

침을 삼키며 기다리던 순간이라 그런가 약간의 긴장과

기대 그리고 흥분이 교차하는 찰나에 안나의 서비스가

시작된다.


따뜻한 물을 입에 한가득 머금고 등부터 후르릅 신공이

펼쳐진다. 경쾌한 소리에 한번 따뜻한 촉감과 야릇한

느낌에 두번 짜릿함을 느끼며 받는다.

후르릅신공이 펼쳐진 뒤 등을 시작으로 히프까지 안나의

부드러운 혀 끝을 느껴본다. 

혀로 뒷판을 훑고 지나가다 드디어 히프까지 내려왔고

안나의 부드러운 ㄸㄲㅅ 공격이 시작된다.

소라나 샤샤처럼 깊고 와일드한 ㄸㄲㅅ 공격은 아니고

아주 소프트한 소위 말하는 깔짝거리는 수준이다.

깊고 강하고 오래해주는 ㄸㄲㅅ 장인들이 약간은 생각이

나지만 그래도 ㄸㄲㅅ 는 무조건 옳다~^^

ㄸㄲㅅ를 해주며 손톱 끝을 이용하여 피부 끝에 있는

성감을 자극 시켜주는데 간지러우면서도 야릇한게

ㄸㄲㅅ와 손톱공격과 화룡정점으로 안나의 허스키보이스

로 끈적하고 야릇한 ㅅㅇㅅㄹ가 나니 한마리 활어처럼

순간순간 꿈틀거리며 허리가 들썩거린다.


짧은 ㄸㄲㅅ 후 뒷판을 끝내고 앞판으로 돌아 눕는다.

돌아보니 안나의 적당히 큰 C컵 자연산 미드와 잘록한 

허리 그리고 군살없는 잘빠진 몸매를 보고 있자니 벌써

ㅂㄱ가 되서 존슨이 단단해진다.

기본 삼각애무의 시작으로 ㅈㄲㅈ 부터 쪽쪽 거리며 빨아

준다. 부드럽게 배꼽을 지나서 목적지 존슨에게로 도착

했지만 이미 ㅍㅂㄱ 되어 잔뜩 화가 난 존슨을 손으로 

대딸을 잠깐 쳐주며 밀당으로 애태우더니 잠시 뒤 성난

존슨을 입안에 한가득 넣고 빨아주기 시작한다.

"쭈압 쭈압~~ 쭈릅쭈릅 ~~쪽쪽...."

입이 작은편이고 입안에 침도 많아서 소프트함과 타이트함

을 동시에 느끼며 정성스럽게 존슨을 빨아준다.

침이 넘쳐 흘러서 마치 계곡물처럼 양쪽알을 지나 후장으로

타고 내려오는데 느낌이 정말 좋다.

존슨을 빨리고 다른날보다 일찍 ㅍㅂㄱ가 되어서 후공을

생각할 필요도 없이 안나에게 69 요청을 하니 바로 몸을

돌려서 69자세를 잡아준다.

잠시 손으로 클리를 비벼주며 안나의 ㅂㅈ를 눈으로 감상

해본다. 적당히 난 털과 앙증맞게 생긴 클리와 잘익은

조갯살을 감상 후 클리부터 혀 끝으로 공략해본다.

순간 움찔하는게 느껴진다.

클리를 소프트하게 혀 끝으로 핥아주니 약간의 나지막한

ㅅㅇㅅㄹ가 흘러나온다.

클리를 맛보다 ㅂㅈ구녕을 본격적으로 빨아본다.

잡내없이 깨끗해서 진심 먹을 맛이난다.

이미 씹물이 흘러 촉촉해진 홍합을 소리를 내며 맛있게

음미해본다. 

"후르릅 ~쪽쪽~ 쪽쪽 ~"

좌우 상하로 빨다 구멍 깊숙히 혀도 넣고 마음껏 먹는다.

안나와 나는 서로 빨고 빨리며 점점 달아오르며

방안의 분위기 또한 무르익고 짭짭 거리는 소리와 함께

나지막한 사운드만이 들릴뿐이다.

이미 존슨은 풀발이 되어서 더 이상의 애무는 사치다.

또한 오늘은 C코스라 한발 빼고 마지막으로 핸플로 한발 

더 빼야 하기에 후공 따위는 스킵 시키고 바로 안나와

합체를 해본다.



♤ 전투... ♤

안나가 먼저 올라와서 ㅇㅅㅅㅇ로 시작한다.

맷돌마냥 허리를 좌우로 돌리며 비비더니 앞뒤로 돌린다.

ㅂㅈ안은 이미 씹물로 홍수가 난 상태라 움직임을 더욱

리드미컬 할수있게 해준다.

안나의 자연산 C컵 미드를 움켜쥐며 주무르며 만진다.

그립감 좋은 C컵에 자연산이라 촉감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자연산이라 적당히 쳐진 모습이 오히려 시각적으로 더

만족감을 주는것 같다.

특히 안나의 미드는 옆에서 볼때 잘빠진 잘록한 허리와

조화를 이뤄 뷰포인트니 옆에서 볼것을 추천한다.

핑두에 꼭지도 적당히 커서 그냥 미드쪽은 완전 만족한다.

비비더니 무릎을 세우고 위아래로 찍어주기 시작한다.

"오우~와 ~!좆나 좋아~"

ㅇㅅㅅㅇ로 찍어주는데 진심 시작부터 나의 찐 ㅅㅇㅅㄹ가

시작부터 나온다. 평소보다 일찍 달아오르는 느낌이다.

안나의 움직임이 더 편할수있게 손으로 안나의 히프를

받치고 올려주고 밑에서는 허리를 위로 쳐 올리며 

더욱 피스톤운동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 팟팟팟~~퍼펏퍽~~"

ㅂㅈ와 존슨의 마찰음이 경쾌하다.


한참 박다가 포지션 변경하여 ㅎㅂㅇ로 바꾼다.

적당히 다리를 벌리며 히프를 위로 들어 박기좋게

자세를 세팅해준다 센스가 돋보인다.

참고로 안나의 히프는 작은편이니 큰 히프를 선호하는 

형제들은 아쉬울수가 있다.

ㅂㅈ 씹물과 존슨의 쿠퍼액으로 질퍽한 상태라 ㅅㅇ을

하니 부드럽게 존슨을 속으로 받아들이는 안나의 조개~

이미 달아 오를대로 달아올라 페이스 조절 안하고 바로

미디엄 템포와 중중중중중~~~으로 본능에 충실하게

파운딩을 한다. 

히프가 크지는 않지만 잡고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슬슬 파운딩 템포를 올리며 강하고 깊게 ㅅㅇ해본다.

" 찌겅 찌겅~~챱챱~~철퍼덕 팟~~팟~~"

" 아~~아~~오우~~~ㅅㄹㅎㅇㄱㄴㄷ(못알아듣는 중국어)

떡치는 소리와 안나의 끈적한 ㅅㅇㅅㄹ가 콜라보를 이루며

방안 전체에 경쾌하게 울려 퍼진다.

좁보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떡감좋고 ㅅㅇ 했을때 느낌도

좋다 살짝 물어주고 질속 주름 느낌도 쎄끈하다고할까?

내 템포에 맞추어 센스있게 앞뒤로 움직여주며 더깊고

자극적으로 피스톤운동이 되게끔 해준다.

그대로 다리 펴고 엎드리게 만든 뒤 엎어치기로 자연스럽게

체위를 변경한다.

거친숨을 몰아 쉬며 안나의 등에 내 몸을 포개어서 타이트한

파운딩을 몰아친다. 강강강강강~~ 깊고 빠르게 내 허리는

미친듯이 요동치며 박을때마다 야릇하고 허스키한 사운드

가 울려 퍼지며 거친숨을 다시 내쉰다.


80% 정도의 사정감이 오름을 느낄때쯤 안나를 똑바로 

눕게하여 ㅈㅅㅇ로 포지션 변경을 한다.

한참을 씹질을 했는데도 여전히 흥건하게 젖어있는 ㅂㅈ

를 잠깐 애무해준뒤 클리에 존슨 대가리를 잠깐 비벼주다가

다시 쑤~욱 ㅅㅇ을 하며  존슨을 도킹 시킨다.

질속 끝까지 존슨 대가리를 밀어 넣으니 ㅂㅈ로 존슨을

물었다 놓았다 하는게 느껴진다.

다시 피스톤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강강강강강~~~빠르게 깊숙히~~!

움직일수 있는 한 모든 힘을 짜내어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난 슈퍼카 처럼 미친듯이 절정을 향해 질주한다.

강하게 박으니 안나가 다리로 내 허리를 꽉 감싸고

팔로 내 목을 끌어온다.

딥키스 타이밍이라 키스를 시도한다 그러나 딥키스는

선호하지 않는지 딥하지 않고 소프트하게 키스후

안나를 꽉 껴안고 이제 바로 쌀거 같은 느낌이 들어

1초에 3회 피스톤의 저력의 미친 허리놀림을 펼친다.

초절정에 드디어 달하였고 안나의 ㅂㅈ 제일 깊숙한

곳에 내 모든것을 쏟아 붓는다.

" 아~~~.... 아~~~"

잠시 꽉 껴안고 있으며 남은 전희를 느끼다가 빼는데

엄청난 양의 내 분신들을 보고 안나가 깜짝 놀란다.




♤ 전투가 끝나고... ♤

한발빼고 난후 늘어지듯이 누워있으니 안나의 후반

마사지가 다시 시작된다.

종아리부터 시작해서 전투를 치른다고 고생했다고

격려와 위로를 담은 마사지가 이어지는데 안나

또한 피곤할거 같아 마사지를 멈추게 하고 비록 좁긴

하지만 베드 옆에 누워서 쉴수있게 자리 한켠을

내어준 뒤  나란히 누워서 번역기 돌려가며 잠시

대화를 나눈 뒤 안나의 핸플이 시작된다.


젤을 듬뿍 발라 꼭지를 빨아주며 남은 한발을 빼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는데 프로같은 마인드가

느껴진다.

안나의 미드를 주물럭 거리다가 ㅂㅈ를 만지며

집중을 해본다.

한참 흔들어도 쌀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갑자기 

69자세로 바꿔서 서로 빨고 빨리다보니 급으로

느낌이 오는 찰나 열심히 마지막 핸플로 남은

한발을 안나 미드에 한움큼 싸며 대미를 장식한다.




♤ 마무리 및 여담 ♤

ㄸㄲㅅ는 샤샤나 타업소 소라에 비해서는 짧고

소프트하게 진행되니 ㄸㄲㅅ에 중점을 두는

형제들은 샤샤로 우회하는것도 굿초이스

라고 본다.

미드충으로써 D컵 이상의 큼직막한 거유는

아니지만 자연산 C컵 정도로 그립감 좋고

모양도 좋고 핑두라서 더좋다.

미드파들은 봐도 만족할거라 본다.


전투중 방음이 잘 안되는지 옆방의 격렬한 전투

의 생생한 현장음이 들렸는데 ㅅㅇㅅㄹ가 정말

야릇하며 역대급 사운드라 궁금했는데

신입 나나인것 같아 다음번에 볼 예정이다.

같은 가게에 일하는 샤샤와 신입 나나와 원래

중국에서부터 알고 지낸던 찐친이라고 한다.




※ 총평 ※

♡와꾸 및 몸매- ☆☆☆ 중

섹끼 넘지는 룸삘의 30대 후반 미시스타일.

프사 싱크는 60% 정도되고 프사가 젊은 

느낌이라면 그보단 농염한 미씨라고 보면됨.

프사 헤어가 단발인데 비해 지금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임.

군살없는 슬랜더 몸매고 허리라인이 보기좋음.

프로필대로 160 정도 키에 48kg 정도된다.

몸에 비해 허벅지는 약간 살집이 있는편이다.


♡미드-☆☆☆☆ 중상

자연산 C컵의 모양 예쁘고 그립감이 좋다.

자연스러운 쳐짐이 오히려 더 만족이 됨.

핑두에 꼭지도 적당히 좋고 보는 맛

촉감 둘다 만족스러워서 미드파들은 직진~


♡떡감-☆☆☆ 중

좁보는 아니지만 질속이 맛집수준으로 맛남.

살집이 있는편은 아니지만 쫀득하고 찰진게

박을 맛나는 떡감.


♡서비스 및 스킬-☆☆☆ 중

기본에 충실하고 스탠다드한 서비스.

회심의 무기가 없다는게 다소 아쉬울수 있다.

ㄸㄲㅅ 또한 깊고 하드하고 오래해주는편

이 아니어서 ㄸㄲㅅ 중점을 두는 형제들은 우회~


♡애인모드,☆☆☆ 중

딥키스가 안되다 보니 찐 애인과 하는 느낌이

안들어서 아쉬움이 있다.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평균의 수준이라

보면 딱 맞을듯 하다.


* 자연산 C컵 미드의 슬랜더형 미씨와의 전투를

원한다면 돌격 앞으로~!


*재방의사: 80% 뉴페이스 나나를 봐야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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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개 / 1페이지

슈타보이님의 댓글

좃집님 후기 덕분에
아로마도 눈길이 가려고 합니다 ㅎㅎ
아로마는 거의 안가봤는데 신규면 인증을 해야하나요?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슈타보이
감사합니다 슈타보이님~
신규이시면 인증을 하셔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남은 휴일 잘보내시고 아로마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오우 좃집행님,
올만의 후기십니당 ㅋ 언제 올리셨데요~
역사나 이렇게나 자세한 후기를 !!!
잘보고 갑니다 좃집행님 !!!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사요나라데스
사요나라님 후기 올릴때마다
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즐딸입니다~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초보초보입니다
초보님 감사합니다~
꿀타임은 실라 티파니 힐링 등과 더불어 오랫동안 유지되는 업소라 믿고
가는 업소죠~^^
게임팡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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