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떡도날드 "마리아" 후기 2

광안리에서 바다를 안주로 삼아 친구랑 간단학게 한잔 걸치고 

유명하다는 그 업소 떡도날드를 방문하기 위해 예약전화를 걸어봅네다

오늘은 출근률이 저조하네요 마리아랑 예슬이 이 두친구만 예약가능하대서

둘사이즈 어떻냐고 물어보니 

예슬이는 슬랜더 마리아는 육덕글램이라고 설명만해주시고 두분다 서비스는 좋다고만 하시네요

슬랜더는 만질것도 없고해서 마리아로 한번 예약을 잡고 떠나봅니다.

가게입성전에 간단한검사를 마친후 가게입성 내부는 머 나쁘지않네요 깔끔한게.. 배드도 넓고

거울이 있는게 먼가좀 야릇하네요. 

브이아이피 코스로 결제를 하고 샤워하고 벨누르니 하얀모노키니? 수영복을입고 들어오네요..

육덕글램이라해서 뚱뚱할줄알았는데 그반대네요.. 몸매 이쁘네요.. 힙도 존나크고 아~ (뒤로 할때 좆될뻔햇다는) 

그리고 피부결이 부드렇네요 하얗고 보들보들.... 찌x 도 촉감 좋고 보들보들

본겜들어가기전에 마사지받는데 마사지도 나쁘지않고 부위별로 잘눌러주는게 상당한고수네요

그리고 바디를 타주는데 이거하나도 일품 와 나무랄게없네

본겜에서도 소리 끝 표정 끝 머 흠잡을게 없네요.. 

서비스 잘받고 갔습니다. 

사실장님 육덕글램이라고 하기보다는 글램이라고만 표현하시는게 낫지않을까싶네요 ㅋㅋㅋ

몸매 좋아요~~~~~~~~  이상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