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멀티 후기 3

버닝썬에서 많은 m들을 만나봤습니다 

자주 방문한 업소이기도 하고 m들 하고도 친해져서 

오늘 방문 예정이라 정성스런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후기인점 참고해주세요

버닝썬하면 많은 분들이 수려한쌤을 생각하실 겁니다 

단연컨데 이런 싸이즈와 서비스 어디서도 경험 못할겁니다 

그리고 공주,앵두 둘이가

슬림한 몸매 상큼 발랄한 모습에 속지마세요

와꾸 서비스 좆됩니다 귀여운데 이쁘다?말이 안되는데 실화입니다

민아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에 

큰가슴 서비스도 기가 막힙니다 다른 후기 보니 비뇨기과 의사라는 말이있던데 

적절한 표현에 부랄을 탁 쳤습니다

그리고 요즘 태희쌤이 휴무인지 예약이 안잡히던데 특이하게 개인방 쓰시고 

부산 어디에서도 이런 서비스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보신다면 무적권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아이린 ​이름값 지대로 합니다 와꾸 몸대 좆됩니다 

보통 이쁘면 서비스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실망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버닝썬에서는 한번도 그런 쌤들을 본적 없네요 조금 일찍 끝나도 다들 시간을 

꽉 채워서 마지막 마무리까지 정성을 다해준달까

작성하고 보니 너무 찬양하듯이 썻는데 개인적인 친분과 제가 느낀점을 썻다는거

참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