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10일간 4번 중 4번째방문후기 2

 버닝썬..

신비한곳입니다

갈때 마다 좋아집니다

오늘은 민ㅇㅏ 매니저였는데

들어오자마자 간단한 대화로 분위기를 풀어주고

시작하는데 코스가 강,마사지,약 이었습니다

제가 많이 늦게 ㅂㅅ하기도 하고 하다가도 죽었다 살아났다하는데

이 매니저는 단언컨데,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비뇨기과 의사입니다

일단 입으로 하는데 일반인,매니저포함 진짜 원탑이었고

ㅂㅅ도 빨리해버렸습니다

진짜 늦게 ㅂㅅ하는편인데 머릿속으로 아직시작도안했는데 ㅂㅅ는 안돼!!!

10번은 외친거같아요..

불감증인 분들 추천드립니다

날씨도 살짝쌀쌀했는데 몸도 따뜻하구요

서비스마인드 굉장히 좋구요

어린것도 좋았습니다 많아야 24?

무리한요구는 따로안했으나

요구 들어주는편이냐 물어봤을때

무리한건 안한다네요 그치만 그냥 누워만계세요

민ㅇㅏ 의사선생님이 알아서 다해줍니다

ㄸㄲㅅ 진짜.. 눈돌아갑니다..

주먹쥐고받았어요ㅎㅎ

꼭가보세요 저는 목표가 모든분들 한번씩 다해보는거라

다른 후기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