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섯다] 에서 리사한테 서버렸다 3

부산에서  3년동안 있으면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이제는 정착 가능할듯 합니다.

별로 기대 안하고 섯다 전화 갈겼습니다.

실장님이 리사 추천해주더군요 실장님 왈 '리사랑 시간 가진 사장님들 후회하신분 한 분도 못봤다.' 

자 본격적인 평가 들어갑니다.

얼굴 : S급

일단 얼굴이 이쁩니다. 이쁘고 색기있는 느낌?

이 친구가 좋은게 표정이 압권입니다. 혀를 날름거리는데 '이야 이거 오늘 잘못하면 정기 다 짤리겠다' 생각 들었습니다.

몸매 : A급

너무 마르지도 그렇다고 통통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건강한 느낌입니다. 가슴도 의젖이긴한데 잘된건지 자연산 느낌납니다. 엉덩이도 탱탱한게 두들기고 싶은 딱 애플힙! 

서비스 : SS급

딱 한줄 적습니다. 개좇됩니다.

결론

한국은 너무 비싸다 & 푸잉이는 싫다?

그럼 무적권 리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