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도날드 4

방문한지는 제법 됐습니다.

만나본 M은 미르M입니다.

일단 한국인 젊은 여성분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시간 보내기엔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후기와는 다른 이미지라 저는 다소 당황했습니다.

이정도면 알바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 물론 미르M이 별로였다는건 아닙니다. 

제가 느낀것과 너무 달랐다 정도입니다.

미르M 확실히 20초라 20초의 매력을 가졌습니다.

20중 20후의 느낌은 다 다르다 느끼기에 강력한 무기를 둘렀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라 서로 웃는건 없었지만 말도 잘 걸어주시고 

싫은 티 없이열심히 최선을 다 해주셨습니다.

떡도날드 재방의사 있으며 다음번에는 다른 M 만나 보고싶네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