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작업기 아닌 솔직후기:대신동 러브 다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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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내역과 부비미션렙을 보면 작업기용 아이디는 아니라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꽤 시간이 지난 이야기입니다. 야간급달은 곧 후회의 지름길이라는데, 그래도 마려워서 방문한 대신동러브.


혹시 다녀오신 분 있나요? 다녀오셨음 제말을 이해하실겁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

보고 음 그렇지 ㅋㅋ 하고 생각하신분 계실거에요.


사장겸실장님의 인증 뒤로하구~ 입장해보니 왠만한 타이샵보다 깔끔합니다. 블랙톤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샤워기 수압도 양호하구요. 씻고 올라오니 매니저가 곧 입장합니다.


어두워서 불켜놓고있으니 왜 켜놓냐는 다솜 매니저. 말투에 애교가 좔좔 흐릅니다.


우선 얼굴은 업계평균을 보면 합격입니다. 주름없이 매끈한 피부에 20대 중반쯤 되어보이는 얼굴입니다. 민삘느낌은 아닌데 업소삘도 그리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전반적인 얼굴상을 표현하자면, 매끈 예쁨 청순


몸매는 일단 살결이 너무 희고 부드러웠습니다. 탱탱보단 부들 가까워요. 부비횐님들도 다들 아시겠지만 피부의 촉감이 곧 내부의 촉감과도 꽤 관련되는편이거든요.(아닌경우도 있는데, 대체적으로요)

가슴은 성형했다고하는데 자기지방이식인지 티나지않고 부드러웠습니다. 여담인데 피부가 희면 거기도 하얗다는 가설을 다시금 확인가능.

플레이는 즐거웠네요. 지루라는 말에도 짜증내지않고 귀엽게 애교섞어가며 마무리해준 다솜님 우리 언젠가 다시봐용~~


Ps1. 전반적 체형은 육덕에 가까우신데 뚱은 아니고, 아래 짤의 C~D에 가깝습니다. 저정도면 아주 괜찮아요!

Ps2. 참고로 매너 끼셔야됩니다. 전 한번 걸려본뒤로 이렇게 철저하게 관리하시는 매니저들 좋아해요.

Ps3. 아로마가 아무리 손바손 매바매가 덜한 업종이라 해도 기본적 매너(양치, 샤워, 말진상 등)정도는 지켜가시면서 이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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