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다녀왔습니다. 옆 동네에 쓴 글이랑 중복입니다. 1

오늘은 집에서 쉬면서 옆동네 사이트 보다가 버닝썬 다녀왔어요

인증이 안된터라 실장님께 전화해서 현장인증 하겠다고 주소 보내달라고 했구요

문자 주신 주소에 주차해놓고 연락드리니까 실장님 나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인증 다 해드렸구요 인증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못 가실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철저하게 인증 다 해드리니까 안내 해주시더라구요

안내받은 곳에서 조금 기다리니까 문 열어주시길래 들어갔구요

미리 한국 B코스로 예약한터라 카운터에서 지불 다 했구요

샤워하고 기다리라길래 샤워 다 마칠때 쯤 m가 들어오더라구요

수건으로 대충 닦고 나오는데 ㅋㄷ이 보이길래 아~ ㅈㅌ 아로마 구나 짐작은 했구요

그때 이름 물어봤어야 됬는데 그냥 이름 못물어보고

탈의 된 상태로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리니까 마사지부터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전신 마사지 받으면서 한국m 이다 보니까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슬슬 ㅈㅌ 준비할려고 같이 탈의해주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엎드린 상태에서 혀로 ㅇㅁ 해주는데 좋더라구요

그리고 돌아누워서 정면도 ㅇㅁ 다 받고

BJ 받고 ㅈㅌ 제대로 했네요

그리고 나서도 보통은 내상입는 경우가 

m가 ㅈㅌ 끝나면 시간 관계 없이 나가던데

오늘 제가 받은 한국m는 시간 내상 없이 이야기 좀 더 하다가 나왔네요

여기서 깔끔하게 만족했습니다.

나름대로 기행기 자세하게 쓴다고 썻는데

그래도 궁금한게 있다면 쪽지부탁드리구요~ 제가 옆동네나 부산비비기를 자주 오는건 아니라서 

쪽지에 답변은 아주 많이 느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