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비비 센슈얼 '시현m' - 은퇴고 뭐고 꼴려서 댕겨왔습니다. 11

친구랑 밥먹고 찾아 들어간 비비 센슈얼.

가게 분위기도 괘안고 실장님인지 사장님인지 

터프하게 생기셨는데 많이 친절하시네요ㅎㅎ 

사이즈 얘기가 나오던중 실장님께 추천받은 시현m 

오픈한지 별로 안된 가게니 후기도 없고 하니 추천받은대로 방 예약을 했습니다. 

씻고 기다리니 문 두들기고 들어오신 시현m.

귀여운 강아지상?의 와꾸 보유자.

슬랜더에 가슴 B 정도.

키는 160대

목소리는 조곤조곤 귀엽고 

사소한 대화를 나누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매님이네요ㅎ 

대화할 맛 나는 대화력의 소유자.

담배까지 피면 더욱 좋겠지만...안핀다하니 패스ㅠㅠ 

본편으로 들어가서 립으로 온 몸을 조져주면서 

손길로 야릇하게 흥분감을 끌어올려주는걸 잘하시더라구요.

제가 활어가 되는 기분이랄까?

가슴도 적당히 나와있어 밀착하여 문대겨 주는 느낌도 소소하구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사운드도 마무리를 위해 분위기 쌓기에 좋구.

방에 거울까지 있었다면 플러스가 더 되었을꺼 같은데 고건 아쉽네요.

그래도 시현m이 밀착을 자주 해주셔서 제 손이 심심하지 않게 마무리 받았습니다.ㅋㅋ

사이즈도 괘안으시고 마인드도 좋구요,

담배안피는게 꼴초인 저한텐 좀 흠이고,

대화할 맛 나서 시간이 엥간하게 빨리 지나가네요.

올만에 신규 업소에서 보석찾기 해봤는데 즐달이였네요.

스마인데 배너가 아로마쪽에 있어서 후기를 이쪽으로 적었네여..스마쪽에 적어야됬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