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서면 샴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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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글안적는 사람인데 받으면서 돈아깝다고 생각 처음입니다 매니저 한x 싸가지부터 태도 관리중에 폰을하는거같은데 그리고 샴푸해달라니깐 귀찮으식으로 말하는 꼬라지에 마사지도 동네개가 위에서 걷는 느낌 걍 뽁뽁이 처 누르듯이 뭐하는거지 관리받으면서 오만생각죠나 함.. 미용실에서 받는거랑 같다네 마네 이런말하며 관리중에 하품죠나하고 할수도 있는데 걍 하기싫은티죠나 보이고 70분중에 40분 관리받고 3분남았다고 빨리 끝내자고 말하고 70분 코스 했는데 말라 4만원차이나는 코스를 받는지 이해도 안되고 내상후기 첨적어봅니다 ㅈㄹ맞은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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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arena12님의 댓글

ㅅ…ㅂ…. 대신 욕해드립니다 ㅜㅜㅜ
궁금한곳이었는데 한방에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하고싶어님의 댓글

와 저만 당한게 아니였네요
저도 주간에 한번 갔었는데
70분코스 돈 받곤 40분만에 끝났어요.
제가 샤워하고 - 머리 감아주는거 -
센슈얼 하는거까지 40분 이였네요.

다시는 안와야지하는 생각밖에 안듬.
가본곳중에 역대급 내상이였어요.
뭐 어디하나 만지지도 못하게
손도 못 뻗게 방어하면서 하더라고요.

바디 탄다고 타던데 다른데서
초반에 빌드업 할때 하는 그정도 수준.

진짜 다녀본곳중에 원탑 내상이였어요.
언제가됐든 내상기 하나 꼭 써야지
생각했던 곳임.

어떤 마음이실지 개공감합니다.

Dondondon님의 댓글의 댓글

@ 야하고싶어
똑같네요 ㅈ같은곳 이제 안갈라고요 샤워 시설도 좀수리해가 써야할끈데 처 ㅅㅂ 다빠아져있는데 손님처 받고 대단함 매니저부터 물갈이 처야 장사될듯 서비스 기본이 안되있음 24시 업소들이 대부분 내상이 많네여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첫 액땜했다 생각들하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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