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실라 후기 6

진짜 오랜만에 아로마 비볐네요. 

이게 웃긴게 노래방에서 아가씨 불러서 놀고 나오면

항상 뭔가가 아쉬워서 어쩔수 없이 생각나더라구요.

오늘은 그 유혹을 참지 못하고 비볐네요.

집이 온천장이라 다른데도 연락했는데 시간이 안된다고

해서 실라에 연락해서 가능하냐고 하니까

시간이 된다고 해서 바로 예약부터 했네요.

온천장에 실라하면 ㅅㅂㅅ랑 ㅎ스킬은 ㅅㄹ가 쵝오라고

해서 한번쯤은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영접했네요.

처음 방문이라 인증절차가 있었지만,

난 그런거에 ㅃㄲ먹지 않기 때문에 무사통과 ㅋㅋ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음료 몇개들고 샤워하고 기다렸죠.

참고로 음료 종류가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술을 한잔하고 온거라 나른하게 누워 있는데

‘똑똑똑, 안녕하세요’하고 입장하더라구요.

다른 후기들은 보면 통통? 약뚱? 뚱뚱? 이런 얘기가

있어서 몸매는 별로 기대도 안하고 갔는데

미사일 두개를 장착한 ㄸㄱ좋은 글래머 스타일이라

첫인상은 실망 없이 ㅁㅅㅈ 받았네요.

여기가 전문 ㅁㅅㅈ도 아니고 시원하거나 그런건 없고

살짝살짝 만져준다는 느낌이 강했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립이 시작됐는데 우와와

ㅅㄹ의 ㄲㅈ는 항상 화나있는지 ㅋㅋ 서잇더라구요.

천천히 부드럽게 뒤를 ㅇㅁ해주는데 정성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아주 만족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ㄸㄲㅅ가 되겠네요.

다른 태국을 가도 간단하게 하고 끝내는데,

진짜 ㅅㄹ가 ㅅㄹ했네. 

할 정도로 딥하고 길게 해주더라구요.

이것만 하루종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ㅋㅋ

여기서 감동이 끝나는게 아니라 ㅅㄲㅅ 해줄때도

ㅂㅇ까지 빨아주면서 감동을 또 받았네요.

ㅈㅌ를 슬슬 준비하길래 69를 요구했는데

잘 받아 주더라구요.

뭐 69, ㅈㅈㅅ, ㅇㅊㄱ, ㄷㅊㄱ 등 하면서

자세바꾸는데도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두손가득차는 ㄱㅅ에 만족ㅎㅎㅎ

도중에 살짝살짝 들려오는 ㅅㅇ과 물이 마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뭐 전부 좋을다고하면 거짓말이겠죠ㅋㅋ

살짝 아쉬운건 ㅅㄹ를 본다면 누구나 알다시피

ㅋㅅ랑 ㅇㅅ이 안된다는 부분과 

ㄴㅋ ㅈㅆ 옵션이 없다는거, 

그리고 ㅅㄹ가 역시 베테랑인게 시간에 대해서

약간 아쉬운게 있었네요.

나와서 실장님이랑 처음 왔는데 어떻니 저떻니

얘기하니까 시원하게 인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내상은 없었습니다.

일단 서비스 자체가 좋아서 전반적으로 만족!!!

ㅇㄲ 중

ㅅㅂㅅ 최상

ㅁㅇㄷ 상

ㅁㅁ 글래머

ㄱㅅ c+~d

총평 : ㅋㅅ와 ㅇㅅ을 좋아하시는 분은 ㅍㅅ하시고

          그거 감안하더라도 재방의사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