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스마로 만족못하고 방문한 아로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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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를 가고나면 기분은 좋은데... 성욕이 더 끓어 넘쳐버리는 부작용이 생겨 전투쪽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ㅜㅜ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찰나 문득 생각난 매니저가 ㅁㅅㅋ였습니다..

예전에 호되게 당해서 복수하고 싶었거든요..오늘의 나는 절호조기 때문에!


그런데 그것은 오만이였습니다.


저번에 한번 개털리고 스스로에 대해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

이번에 재도전 한거였는데 또 찍 싸고 개털린겁니다 ㅡㅡ


스스로 페이스 조절해서 원할때 내보낼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고 실제로 다른곳에서는 꽤나 롱타임 섹서라고 립서비스도 받는 사람인데...


눈가리고 다리묶고 깔아뭉게고 수건으로 기저귀같이 만들어서 치약물 발라 채워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고 손으로 입 벌려서 혀집어넣고..

이 상태로 누가 들어오면 장기털린다는 이상한 망상에 가슴도 쿵쿵뛰고 ㄷㄷ

이 세상 플레이가 아닙니다;;

본게임 전에 수치심 + 불안감 + 흥분감으로 스쳐도 위험한상태라 뭐 어찌해볼 도리가 없네요.


복수심에 불타며 집에 도착했는데 빠른시일내에 재도전하여 기필코 승리를 쟁취할것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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