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 하단 쿵떡쿵떡 첫 방문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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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글이라는것은

상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쓰여지는것이기에

참고만 해주셨으면 좋겠고 지나친 태클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상처받습니다.. ㅠㅠ








처음으로 예약해본 아로마

전화할때부터 친절하셨던 사장님은

알려주신 위치로 가서 뵈니까 더 친절하시고

인상이 좋으셨습니다 ㅎㅎ


첫 방문이라 간단한 인증타임을 가지고

안내해주신 방으로 입장


거의 스마만 다니던 저한테는

처음부터 좀 새로웠네요

룸에 이미 매니저가 대기를 하고 있었..ㅎㅎ


딱! 방에 들어가자마자 느낀건

정말 오래전 어렸을때 다니던

ㅇㅇㄷ의 분위기가 조금 났습니다

조명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느낌이 그렇더군요 ㅎㅎ


그리고 방이 진짜 좀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모텔을 가면 통유리로 욕실이랑 나눠져있는

그런 구조랑 비슷한데 크기가 좀 작은..


만났던 매니저 나이대는 조금 높았습니다

외모랑 말투부터,, 딱 느껴지는것이,,,

인사후 같이 담배타임을 가지고,,

담배를 끄는데 그때,


"자기는 긴장하지말고 내가 하라는대로만 하면돼"


라는 말과함께 그때부터 리드하기 시작하는 누님

다른 후기들을 봤을때 목욕 갔다온 느낌이라고 했는데

왜 그런지는 그때부터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다이에 누워서 뒷판부터 씻겨주는데..

근데 그때 부터 립이 찐득하다못해 찐찐찐하게 들어옵니다

앞판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운드.....

진짜 무슨 서양 야동에 나오는 사운드가 펼쳐지기 시작

나이대가 조금 있는 베테랑 공격수를 만난 느낌...


진짜 일반적인 스마와 오피에서 느낄수 없는

흡입력을 자랑하시더군요........


고양이자세때는 진짜 미치는줄 ;;;;;;;


겨우겨우 참아내고 

먼저 물기를 닦은뒤 침대에 있으니 정리를 하고 나오셔서

그때부터 또 무릎을 꿇고 아이컨택과 함께

서양 사운드가 강하게 울려퍼지기 시작....


정신이 혼미해졌고...


전투에 돌입한뒤 피니쉬..


아로마의 매력은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던 방문기였습니다.


재방각 잡게 만드네요 확실히 ㅎㅎ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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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하단_여탕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질풍참슥삭님^^
항상 매너좋으시구 저희 매니저님들 이쁘게 봐주시구 소중한 후기까지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 방문시 1만원 할인 적용해드리겠습니당(한달이내)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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