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역 힐링! 유진 매니저 2

구포역 힐링 예전에 자주 갔었는데 마지막 3달 전에 중국 관리사 있을 때 방문해 보고

태국 관리사로 바뀌었다고 하여 3개월 만에 다시 방문해 봅니다.

프로필을 보고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스타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네요ㅎ

유진 매니저로 예약하고 방문하니 새로운 실장님이 계시네요

방은 내 하는 길에 음료수 하나 받아서 방으로 입장!

샤워를 하고 벨을 누르니 조금 있다 유진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이쁜 얼굴에 날씬한 몸매 키도 대략 167~170 정도??

나이도 어려 보여서 나갈 때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20중후반이라고 이야기하시네요ㅎ

방에 들어와서 대화를 나누는데 한국말 패치가 되어 있어서 대화가 되어서 더 좋았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마인드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좋습니다.

3개월 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기분 좋게 즐달했습니다.

유진 매니저도 좋지만 다른 매니저도 궁금해지네요ㅎ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