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동래 씨스터 주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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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방문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한참 부비가 이슈로 인해 시끄러울때에도 이놈의 쥬니어는 가만히 있질 않았네요ㅋㅋ

바지에 스쳐도 풀발기 되버리는 저주받은 아들놈을 달래주기 위해 얼마전부터 째려보던 동래 씨스터에 전화했습니다. (사실 몇일 전부터 했었는데 휴무로 다른곳에 급달했었음 ㅜㅜ)


주간 매니저는 시간이 안되어 보질 못했고 가능한 매니저가 누가 있냐 하니 주아m을 말씀해주시네요.

호다닥 예약하고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간단히 사장님과 인사 스몰토크후 입장 하였습니다.

방은 첫인상은 매트는 넓직하지만 낮았고 깨끗한 샤워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국 아로마는 어떨까 기대하면서 꼼꼼히 사워후 대기하니 곧바로 매니저님이 입장하시네요.


첫인상은  여우상의 개구쟁이 느낌의 매니저님이 웃으면서 들어왔습니다. 일단 살가운 태도에 최소 내상은 없다 싶었네요.

물론 외형도 군살 처짐없이 봉긋하고 좋았습니다.


본방은 그래도 아로마기 떄문에 재밌는? ㅋㅋ 건식 구성이 있고 립으로 앞 뒤 야릇하게 슈얼해주시네요.

특히 회음부 부분을 찐득 야릇하게 오랜시간 해주는데 여기서 저는 이미 준비 만땅이었습니다 ㅎㅎ


젤도 없이 수량좋고 반응도 좋고 ㅎㅎ 체력이 좋으신지 여상도 제가 먼저 자리 바꾸자고 하기 전까지 오랜시간 해주십니다.

흥분 게이지를 일단 껀츄롤 해야되기 때문에 나의 페이스로 요리돌리고 조리돌리고 엎었다 세웠다 야무지게 진행하니 곧 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저는 항상 마무리 시그니처 자세가 있기 때문에 고것으로 마무리하니까 매니저님이 말하길 과정과 끝이 딱 확실하다고 하시네요..??

이게 뭔소린가 했다가 제가 생각해도 맞는거 같아서 같이 웃었습니다 ㅋㅋ 간단히 남은 시간 토크후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총평은 아로마에 잘 없다는 한국 20대m, 그에 걸맞는 뽀드라운 옹디와 입술 그리고 좋은 대화력과 반응에 즐달하고 갔습니다 ㅎㅎ

제 기준 아쉬운점을 굳이 찾자면 매트가 낮아서 특정 자세에 불편함이 아주 쬐에에에끔 있었다는점 ㅜㅜ 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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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개구쟁이 느낌의 여우상 얼굴, 군살 처짐없이 봉긋한 몸매, 야릇한 슈얼, 수량좋고 반응좋고 야무진 플레이,
씨스터의 주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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