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어제 심쿵 우주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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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직장동료가 차량 계악하러 부산 갔다, 심쿵에서 우주메니저 접견했습니다.
프로필에 표기 된것처럼 나이가 어린것 같네요. 마사지 해주는데 (확실히  마사지는 시원함 보다는 긴장 풀기 같았습니다.)피부가  확실히 보드랍더군요.
마사지를 받고 ㅈㅌ에 들어가는데, ㅇㅁ도 기분좋게 잘해주시고, 빼는 것 없이 잘  받아 주시더군요. 
ㅋㅅ해주시는 메니저는 몆분 보지 못했는데 먼저 해주셔서 당황^^
정말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가기전 잠깐 대화를  나눴는데, 이제 취직을 하셔서, 더 뵙기 어려울 거라고 하시더라고요ㅠ
간만에 기분좋은 시간 가졌는데, 앞으론 뵐수 없다니, 많이 아쉽더군요..
그래도 취업하셨다니 축하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심쿵 많은 메니저를 접견하진 못했지만 갈 때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는것 같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수건에서 쿰쿰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런 부분만 제외하고 메님들 마인드는 내상받은 기억이 없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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