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온 ace 엘사 검증하고 만나고 온 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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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후기보다가 꼴릿해서 바로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엘사 되냐고 하니까 얼마나 걸리냐고 해서 30분 안에 간다고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은 친절하게 음료도 권하시면서 씻고 계시면 

올꺼라고 안내하네요. 

씻고 있는데 얼마되지않아 똥꼬발랄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하고 입장하네요. 

기다리라고 하고 씻고 나간다고 하니까 피식하면서 기다리네요. 

뭐 때문에 웃는지 궁금하더라구요.

뭐 여기는 사전대화 이런거 없이 바로 "마사지??" 하길래 

call하고 마사지 받는데 wow 압이 어찌나 쎄고

뭉친곳을 잘 만지는지 이것만 받아도 될듯한 느낌이 ㅇㅊㅊ 

역시 타이랑 차이나 마사지는 다른거 같더라구요. 

마사지가 끝나고 자극적인 터치와 ㅇㅁ가 시작됬는데,

계속 전화가 와서 걍 받고 하라고 했습니다.

안받으면 더 오고 할꺼 같은 느낌이였거든요.

그리고 ㅇㅁ하는데 ㅅㅇ을 섞어가는게 귀가 즐거웠습니다.

ㅅㅋ이 막 뛰어난곤 아닌데 열심히 하더라구요.

제가 이런거에 크게 안느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ㅋㅋ

그리고 ㅅㄲㅅ는 스킬이 남달랐고,

머 ㄸㄲㅅ는 워낙 특별한거니 설명 안하겠습니다.

ㅈㅌ스타일이 공격수라 제가 위에 올라간다고 하고 

시작을 하는데 그냥 ㅇㅁ 받기만하면 재미 없으니까 

저도 정성스럽게 ㅇㅁ를 하면서 살짝살짝 아래도 터치했죠.

ㄲㅈ가 빨딱서면서 딱딱해지기 시작하고 아래가 촉촉해져서 

피스톤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바로 안하고

 살짝 아래에 손장난을 더 해주고 하니까 베베꼬면서  

ㅅㅇ을 내길래 살살 시작했습니다.

강도 조절을 해가면서 깊게도 넣었다 살살도 했다가

자유자재로 리듬을 타니까 미칠라 하길래 신나서 열심히 했네요.

매니져의 ㅅㅇ이 좋아 시원하게 뽑고,

동반샤워를 해준다길래 call하면서 받고 나왔네요.

나올때는 “오빠, 잘가! 또와!”하길래

알겠다고는 했는데 워낙 에이스라

낮시간이 아니면 만나질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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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라는 부분 말씀드리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업글이니 주작글이니 그런거 안합니다. 

그시간에 한번을 더 가지ㅋㅋ 

100% 내돈내산입니다.

후기써서 할인 받을꺼예요ㅎㅎ


총 평

ㅇㄲ : 싱크 잘나오고 귀여워요

ㅁㅁ : 미드가 있어서 슬랜더는 아니고 글래머 통통수준

ㅁㅇㄷ : 서로 좋으면 잘 받아줘요

ㅅㅋ : 기본스킬 장착정도, 개인차가 있음

한국어패치 : 간단한 정도만 알아들음. 대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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