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덕천 유혹 규리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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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북구쪽을 다시 돌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한달전 후기이긴한데 미리 임시저장이 되있어서 괜찮을듯 합니다 ㅎㅎ


옆집에는 후기가 있던거 같은데 요기는 유혹 후기가 없길레 유혹을 방문했습니다. 후기 없는 곳 최근에 골라가고 했는데 ㅎㅎ


덕천역 근처라 교통은 편한듯 합니다. 예약하고 가니 여자실장님이  가게 에이스분이 운좋게 있으시다고 했는데 사실 크게 기대는 없었습니다  ㅋㅋ


13매넌 결제하고 씻고 기다리는데 오마나...

이목구비랑 몸매도...

슬랜더 좋아하시는 분들 엄청 좋아하시겠어요.

전 사실 약간 육덕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정도면 슬랜더도 좋을지도?


마사지도 포인트 잘아시는 매니저입니다.

 사실 ㅋㅋㅋ 아로마는 마사지 기대를 진짜 전혀하지 않았기에 더욱 감동

요기는 슈얼할때 신기하게 오일대신 파우더 쓰던데 나쁘지 않더군요


본방 들어가서도 말을 이쁘게 잘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아니 근데 나올때 매니저님 이름을 듣는걸 깜박했네요

뒤져보니 주간이었고 슬랜더였고 하시니 규리 M이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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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슬랜더 몸매, 포인트 잘 아는 마사지, 본 게임 때 말을 이쁘게 잘해서 좋았다는,
유혹의 규리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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