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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궁(료칸) 소원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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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ㅇㅍ만 가다가 해운대에 일이 있어 들린 김에 예전부터 후기를 보고 가보고 싶었던 라궁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당시 가능했던 분 중 한 분이 에이스 복귀로 떠 있는 소원 매니저님이라 믿고 예약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이게 시스템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데다 처음이라 좀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왜 사람들이 바디센슈얼은 료칸이 갑이라고 말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는 생각과 달랐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ㅇㅍ를 가다가 가끔 다른 방향으로 힐링을 하고 싶을 때 또 찾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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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덕천여병원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라궁(료칸)실장입니당~ 우선 저희 라궁에 방문해주신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소중한 즐달후기까지 더욱더 너무나 감사드립니당^^ 얼굴몸매,서비스 모두 일품인 초에이스여신 소원쌤에게 관리받으셨군여~ 저희 라궁(료칸)은 주야간 통틀어 후기가 거의 올라오지않아 많은분들께서 매니저님들에대해 반신반의 하시는데 가게는 오래되었지만 약1년여전부터 대대적인 매니저교체와 교육을통해 지금은 입소문과 단골고객분들만으로도 바쁘게 돌아가는 최고의 가게가 되었답니당^^ 거짓없는 프로필과 내상없는 즐달을위해 늘노력하는 료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왜 사람들이 바디센슈얼은 료칸이 갑이라고 말하는지 알 수 있었다는,
라궁/료칸의 소원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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