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아로마 황제코스 후기 4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이번에 부산 갈 일이 있어서 볼일 보고 한 번 즐달하려고 검색을 하다가 중국인 황제코스 주간 18만원 ㅌㅅ코스가 있길래

한 번 도전했습니다. 황제코스 ㅌㅅ인데 이렇게 싼 건 처음봐서 놀랬습니다 ㄷㄷ...

중국인이랑 하는 것도 처음이라 기대를 품고 예약을 했습니다.

오후에 누구되냐고 실장님께 물으니 정연, 시아 매니저 된다고 하길래 바로 픽했습니다.

건물에 들어가니까 깨끗하고 세련된 분위기였습니다. 개인방에서 샤워를 하고 있더니, 바로 2명이 들어오네요 ㄷㄷ...

시아매니저는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뻐서 마음에 들었구요. 정연 매니저는 아담하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서로 중국말을 해서 뭔 말하는지는 몰랐는데, 시아매니저가 그래도 한국말을 조금은 할 수 있어서 약간 대화를 했습니다.

ㅈㅌ를 하기 전에 두 매니저가 위 아래 ㅇㅁ를 하는데, 2:1은 처음이라 기분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ㅎㅎ...

제 ㄱㅊ를 삼각ㅇㅁ로 세게 하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바로 ㅈㅌ를 정연매니저랑 했는데, 매니저가 아담해서 그런지 좀 바로 반응이 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뒤로 박ㄱ ㅂㅅ했습니다.

두 번째 ㅈㅌ를 하기 전에 본격적인 안마를 하는데 시원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첫 번째 비교가 안 되게 온 몸을 뱀이 지나가듯이 핥으시더라구요 ㄷㄷㄷ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시아매니저랑 ㅈㅌ를 시전했습니다. 정면, 뒷면 다 박았더니 힘들긴 했는데, 계속 ㅇㅁ를 해주니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시아매니저 몸매랑 얼굴 저는 엄청 마음에 들더라구요. 물론 정연매니저도 귀엽고 좋았습니다.

부산 방문하면 바로 예약하고 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