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20대 솔직후기 1

초저녁 회사를 마무리하고 비비기를 뒤지고있었는데

그중 서면에 있는 서면20대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화를하니 여사장? 여실장?이 전화를 받아 솔직히 당황을 했습니다 ㅎㅎㅎ

여지껏 여실장님께서 전화받은적이 없기때문에 당황했지만 실장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셔서 8시에 ㅈㅎ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8시에 서면에 도착하여 실장님을 만나고 간단한 인증을 하고난뒤 이동을하였습니다

의외의 장소에 있는것 가게가 있는데 조금 놀랐지만 실장님의 안내를 받은뒤

샤워를 하고 방으로 이동해서 ㅈㅎ매니져가 들어오네요

실장님 말대로 순수하게 생긴 매니져가 들어오네요

뭐 말할것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순수 많은 업소를 다녀봤지만 때묻지않은 매니져는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또 왔는데 시간을 버릴수없어서 간단한 마사지를 받고 원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일을합니다

진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ㅈㅎ매니져와 ㅈㅌ를 하고 난뒤 잠시 앉아서 이야기를하는데 

진짜 일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열심히하려는 모습과 이리저리 말을 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하고 샤워 후 실장님과 인사하고 매니져와 한번더 인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괜찮았으며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다른매니져들도 보러가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기분좋게 달려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