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아방궁 지민 후기 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방문할때마다 후기를 다 쓰진 않아서 후기는 겨우 두번째…열심히 써서 계속 후기 할인 받을걸…


전화로 예약하고..시간 맞춰서 도착하니 언제나처럼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셨다. 방안내를 받고 샤워를 마치고 벨을 누르니 금방 들려오는 똑똑소리. 문이 열리고 인사와 동시에 서로 눈이 마주치면 둘다 웃는다. 나는 반가워서 웃는데, 매니저님은 왜 웃는걸까. 지민님도 내가 반가워서 웃는거였으면 좋겠다. 물어볼껄 그랬나…

이런 저런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매님의 손도 움직이기 시작. 

건식은 뭐 적당적당 했고…적당적당 했지만…그 이후는 절대 적당적당하지 않았다. ㅅㅇ받을때 벽면에 거울을 보면 시각적인 자극이 좋아서 보는것도 좋지만 엎드려서 눈감고 있으면 알게 될거다. 지금 내 위에는 사람이 아니라 뱀 한마리가 있다고. 뱀 한마리가 미친듯이 혀를 놀리고 있다고…못 참고 거울 살짝 보면 매님의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감동. 시간이 흐를수록 더 높아지는 ㅅㅇ에 정신줄 딱 잡고 즐거운 시간 보낸다. 내가 좋아하는것도 해주는 모습에 역시 또 감동. 항상 최대한 맞춰주려는 모습이 이 시간들을 전혀 아깝지않게 해주는거 같다. 


볼때마다 느끼는 귀엽고 순둥순둥한 얼굴과, 나 좀 쎈 여자야 라고 어필하는 타투의 부조화스러움은 지민매니저만이 주는 또 특별한 느낌이랄까. 

아직 못보신 분들에게 꼭 추천 드리고 싶다. 아니 하고 싶지않다. 예약 힘들어 지는건 조금 슬플거같다.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귀엽고 순둥순둥한 얼굴, 뱀 한마리가 미친듯이 혀를 놀리는 슈얼,
아방궁의 지민 m 후기 잘 봤습니다.

다이아아로마님의 댓글

항상 방문감사드리면서 후기할인 완료 도와 드렸습니다~!
지민M 같은경우는 항상 좋은평가를 받고 사장님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m입니다
늘 노력하는 아방궁이 되겠습니다
Total 6,567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