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심쿵 꼬북이 6

1차전으로 버닝썬에서 미호 보고 친구놈이 예전에 추천해준 매니저가있어서

수영심쿵으로 바로 연락돌려보니 꼬북이매니저 가능하다고해서 예약잡앗습니다 ㅎ

친구놈이 말햇던 매니저가 이친구였는데 오늘은 운수가 좋은날인가봅니다.

꼬북이 매니저 예명그대로 엄청 귀여운 페이스를 가지고있는분이네요 ㅎ

말하는 말투와 행동 이런사소한부분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 

진짜 심쿵가게도 괜춘한 매니저가 많아서 자주 방문하고싶은데 요즘은 너무 시간이 안나서 

자주 못비비는 슬픈현실이네요 ㅠㅠ

심쿵실장님과 나가면서 담배한대피면서 괜춘한 친구 추천 몇명받앗는데

조만간 직접 접견하고 간단한 후기 쓰도록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