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누들누들 어제다녀옴 10

해운대에 신규 오픈한 누들누들 다녀왔습니다. 

근방에 주차 할 곳이 마땅치 않는데 지정 주차장 있습니다. 

일단 깔끔합니다. 들어갈때 나갈떄 실장님 에스코트 해주셔서

다른 회원님들 매니져들 안만납니다. 참 좋았습니다. 친절은 당연하시고.

인테리어도 잘되어있고 방에들어가니 침대도 큽니다 아무든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무엇보다 저는 몰래 몰래 숨어 들어가듯이 방한칸 해놓고 이런 곳은 이젠 못 가겠더라고요.

아직 내공이 부족한 건지 괜히 사람들이 눈치 주는거 같고 여긴 그런거 없습니다. 당당하게 들어가고 당당하게 나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저는 저것들이 저한텐 제일 중요했어서 주저리 주저리 남겼고요.

지아m. 코스B. ㅇㄲ는 보통 ㅁㅁ 보통 ㅁㅇㄷ 최극상 ㅅㅂㅅ 최극상입니다.

창원에 2년전에 ㅌㅋㅌ 가보고 처음보네요. 여긴 ㅌㅋㅌ 타입입니다.

지아m 살집이 조금 있으셔서 슬랜더파 분들은 지명하시면 후회하시고 시작하시니까 포근하신분 취향이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저도 슬랜더 파입니다만 이분은 ㅁㅇㄷ가 최극상이라 10분새에 마음이 열려버립니다. ㅎㅎㅎ

그리고 ㅅㅂㅅ에 바로 함락당합니다 ㅋㅋㅋㅋ

같이 대화하고 감정을 공유 하실수 있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재방문시 지명의사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