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4일연속기 3

안녕하세요 좀 몰아서 비비는타입이라 4일연속갔네요

오늘도 그냥 세경님 출근하셨길래 언제부터가능한지 물어보고 1시부터 된다하셔서 1시로 예약잡고 갑니다 55분쯤 도착후 실장님께 열체크받고

오늘도 후기할인 만원받고 들어가서 샤워후 기다립니다 매니저님 들어오시는데 무슨 또 왔냐고 웃으며 놀라십니다ㅋㅋ 세경님한텐 3일연속째네요

마사지로 또 시작하는데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여쭤보니 옛날에 배우셨다고 하시고 또 있는힘껏 하는건 아니라하시는데도 전 조금 아플지경이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10분정도받고 네 늘 하던대로 뒷판부터 ㅅㅂㅅ 앞판까지 받고 본게임 마무리후 잠시 대화하는데 3일연속 어떻게 오냐길래 지금 4일연속인데 내일도 올수있다니까 나오긴 하냐면서 되게 놀라십니다ㅋㅋㅋ 다른분들은 거의 이렇게 못한다 하시네요 아무래도 제가 아직 20대중반이라 그런가봅니다 ㅋㅋㅋㅋ 이제 이번주 좀 할일좀 하고 다음주에 또 뵙기로하고 인사드리고 나와서 집가니까 몇일 너무달렸는지 2시간정도 낮잠잤네요 

아마 급비빔삘이 오지 않는이상 아마?몇일쉬고 다음주에 또 갈거기때문에 후기올려봅니다 당분간 버닝썬 다닐예정이기때문에 다른분도 보고 다음주 후기 또 2 3번 남기겠습니다 쉬는동안 눈팅하면서 전에갔던 다른곳도 기행기 적어보겠습니다

키 크고 슬림파분들 세경 출격하셔도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