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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해운대쭈쭈바 예빈m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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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너무 잘맞는매니저라 재방했습니다. 자주달리는편이아니라서 오랜만에 보는거긴하지만 전혀 어색하지않고 편하네요.

뉴페도 설레는맛이 있지만 역시 지명이 이것저것 신경안쓰고 편안하니 최곤거 같습니다.

서로 쉬는동안 안부도 물어보고 스무스하게 대화에서 플레이로 진행. 수줍은듯 할건다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ㅎㅎ 

눈도 땡그라니 크고 슴가, 골반까지 빵빵 완벽한 제이상형인데 밖에서 만났으면 어땠을까하는 로진스런 상상도 해봅니다ㅎㅎ 

하지만 유흥은유흥으로~~ 매너있게 플레이하고 바이바이하고 왔네요 

시간날때 또한번 달리고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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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땡그란 눈, 빵빵한 슴가와 골반, 편안한 대화, 수줍어 하며 할 건 다해주는,
쭈쭈바의 예빈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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