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벨라매니저님-- 뵙고왔습니다. 6

사장님의 인도하에 가게안으로 들어가보니 정말 미술관 그 자체였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며 벽에걸린 그림들... 정말 아름답더군요.

첫인상부터 이렇게 고급스럽기있습니까?

이후 안내에따라 두근두근 환상의나라로 입장했습니다.

내부엔 간단한 샤워시설과 넓직한 배드가 있더군요.

제가 아직은 유린이라 생각하지만 가본곳 중 제일 깨끗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사장님께서 흡연여부를 물어보시더니 잠시뒤에 슬그머니 종이컵을

넣어주시곤 퇴장하시더군요. 매너짱짱맨~

이후 벨라매니저님 두둥등장!

와... 제가 ㅇㄲ파이긴한데 이분은 진짜 언빌리버블!! 판타스틱!!

처음엔 위생을위해 같이 치카치카와 샤워를하자고 하더군요.

(너무 좋았어요~)

그다음 매니저님의 쇼타임! 와 ㅅㅂㅅ 어마어마하더군요.

애교섞인 말투로 "오빠 내가 ㅁㅅㅈ해주까?" 이러는데 ㅓㅜㅑ

저의 ㄸㄸㅇ근육을 다 풀어주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다음엔 ㅁㄲㅅ... 하 아직도 그 느낌... 잊혀지지 않네요.

그리곤 행복한시간. 확실히 벨라매니저님ㄱㅅ이 제 ㄱㅅ이랑 비슷한정도?

였지만 ㄱㅅ이 뭐 중요합니까? 서로 마주보고 힘차게 박음질하는데

와...이게 조루는 아닌데 그냥 밑 ㅉㅇ부터 매니저님 얼굴을 보고있자니

이건 뽑아낼수밖에없어요. 이건 뭐라 설명못하겠네요.

아무튼 ㅇㄲ파 형님들 출동하십시요. 절대 후회안합니다.

(좌표 : 미술관 - 벨라매니저님)

--결론--

가게분위기 : ●●●●●

매니저님 서비스 : ●●●●○

(솔직히 ㅁㅁ부분에서 한개정도는 빼겠습니다)

매니저님 스킬 : ●●●●○

(대부분 제가 집도했기때문에 다음번에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매니저님 외모 : ●X9999999999999

(이하생략)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