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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홈(home) 아로마 다녀왔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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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동에 있는 홈아로마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리 늦어도 제가 있는곳에서 한시간이면 갈줄 알았는데 

1시간 30분이나 넘게 걸렸네요...... 그래도 왜 안오시냐는 전화 없이 기다려주신 실장님에게 감사합니다

체리 매니저 예약하고 갔구요

약간의 뚱뚱도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예약한건데 눈이 매우 높으시면 통통으로 보이실거고

아니시면 평범한 여자들 정도 되는 몸매였습니다.

다른 후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게가 조금 특이한 곳에 있습니다..ㅋㅋㅋㅋ

방에 입실하니 티비까지 있구요.... 매니저가 들어오더니 혼잣말을 하시던데

음 에어컨키고...커튼 닫고... 티비 켜고... 젤 확인하고... 한국인 처럼 혼잣말을 잘하셨구요 그래서 초보자신가 했더니

물어보니 그건 아니더라구요 귀여웠습니다

그외에 A코스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물을 이용한 올탈 a코스랑 

그냥 평범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마사지 코스입니다.

고민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그냥 처음이시면 그냥 평범한 싼 a코스 하라고 하셨고 그냥 싼 a코스 골랐구요

체리 매니저 키도 크도 괜찮습니다


저는 호감이어서 20대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나이보였구요


마사지가 끝난 후 올탈로 해주는 마사지가... 이 매니저가 조금 특이합니다...

호불호가 심할 거 같구요

가슴은 미친듯이 큽니다.


제기준입니다

ㅁㅇㄷ : 중 OR 중상

ㅁㅁ : 극상

ㅁㅅㅈ : 중

ㅅㅂㅅ : 중하 (마사지가 끝나고 마무리 하기전 서비스)


전 재방 확률 100%로 다시 한번 갈 생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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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ㅁㅇㄷ : 중 OR 중상
ㅁㅁ : 극상
ㅁㅅㅈ : 중
ㅅㅂㅅ : 중하 (마사지가 끝나고 마무리 하기전 서비스)
이라고 셀프 요약 해놓으신 구서 홈아로마의 체리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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