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 만리장성 ❤️‍키스&명기 리나❤️‍ 나의 똥꼬는 소중하니까 29

날씨가 엄청 추워졌습니다 

어제 너무 추워서 꼬추엑기스가 얼었네요 

만리장성에 쫄깃하게 데워주는 전보렌지가 있다길래 언능 달려가봤습니다

전보렌지 들고 입장해 주시는 리나

일단 와꾸는 따시게 생깃네요

보기만해도 확 달아오르는 눈웃음을 살살치는게 

강아지를 품은 여우상입니다 

쭈무리는데 압이 쎄네요

중국말로 할까 하다가 비장의 히든카드를 위해 

살살해달라고 영어로 말해봅니다

"살살 프리즈"

오케이 하며

슬슬 문떼줍니다

서비스로 들어가니 

나의 소중한 똥꼬를 아껴주시네요 

오늘도 나의 똥꼬를 지켜냈습니다 

솔직히 저는 해줄려고해도 패쓰하는 편입니다

방구 나올것 같아서 ㅜㅜ 

앞쪽 서비스는 상당한 스킬을 구사해주네요

녹을뻔했습니다

본게임으로 드러가는데 

메이딘 차이나의 전보렌지의 성능이 아주 훌륭합니다

수년간 갈고 닦은 필살기 "피오량" 을 연발해봅니다 

리나가 반격기로 키스를 마구마구 퍼붓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똥꼬를 열심히 안씻고 

양치를 두번더 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드는 찰라....

얼었던 나의 꼬추엑기스가 스르륵 녹아내렸네요 ....

다들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좋은 일로 가득한 2025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

이상 남포 만리장성 리나 후기 마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