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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조회 : 564 , 추천 : 4 , 총점 : 604

연산동 펄 아로마 - 첫방 리나m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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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퇴근 길에 날도 춥고 어디 갈데 없나 PR 뒤적거리다 집 가는 길에 있는 펄 아로마 첫방 해봤습니다.

사실 그날 추워서 물다이면 따뜻한 물로 씻겨도 주겠네하고 가봤네요.


일단 첫 방문이라 위치만 안내받고 그냥 방문을 했어요.

야간타임 시작 시간대라 그런지 리나m 만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가게 들어갔더니 여자 실장님이 계신 업소는 또 처음이라 좀 놀랍긴 했는데, 뭔가 몇년 전에 다녔던 아로마 가게 보단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이라 간단한 안내 받고 양치질 먼저 하면서 대기해달라고 하시더군요. 

뭐 일단 들어왔는데.. 의심반 기대반으로 짐 풀고 있는데 바로 리나m 들어오더군요.


살짝 빨리 들어와서 어색하게 인사를 주고 받았습니다.

아로마는 진짜 몇년만에 와보는 건데 또 여긴 물다이니까 어떤지 궁금하다고 했더니 리나m 웃으면서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더군요.


리나m은 20대 초반이라해서 살짝 서비스는 아쉽진 않을까했는데 착하고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ㅇㄲ나 몸매는 아로마라 다들 큰 기대도 대부분 안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론 만족했어요. 

꽤 유명한 치어리더 중에 한 분이랑 조금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ㅋ.


간다하게 샤워 -> 물다이에서 아로마 슈얼 -> 그다음 ㅈㅌ 였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 대로 코스구성은 그냥 짧게 짧게 뭐 하나씩 경험 해볼 수 있는 수준이었네요.

샤워 -> 물다이에서 마사지 조금 아로마 슈얼 조금 그리고 ㅈㅌ로 끝.


아쉬운 점은 물다이던 그냥 일반 코스던 시간이 50분이라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그냥 기본 코스로만 할 것 같아요.

갠적으로 초극강 + 마사지 + 초극강 이렇게 투샷 코스가 있었으면 하는데 ㅠㅠ 코스가 딱 두개라 아쉽네요.


재방유무는... 첫 방문 때처럼 저녁 퇴근길에 급비빔오면 갈 곳이 딱히 안정해있을테니 그냥 집 가는 길에 잠시 들리는 셈치고 또 방문해볼까 합니다. 뭐 나름 출근하는 매니저들이 꽤 있다고 설명을 듣긴 했는데 ㅎㅎ 다른 매니저들 만나보면서 내상 입기 전까진 몇번 더 가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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