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밀크에서 코코m 1

낮에 시간나서 코코m 보고 왔습니다

최근에 다시 아로마 간간히 다니고 있는데 

새로운 매니저 올때마다 한번씩 보는데 지금은 코코m이 저랑 제일 잘 맞는거 같네요

코코m 일단 첫인상은 약간 미시삘 나지만 그래도 날씬하고 나쁘지 않은 몸매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해주는데 피로가 싹 풀림니다

아로마에서 제일 중요한게 서비스 마인드 인데 너무 잘해주네요

저랑 궁합도 잘 맞는게 서비스 내내 기분좋게 ㅁㅁㄹ 잘했습니다

장난도 잘 받아주고 웃음도 많은 매니저네요

시간나면 당분간은 코코m 보러 몇번더 갈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