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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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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 혜리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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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워지고 씻을 겸해서 실라를 방문했네요

그렇게까지 오랜만은 아닌데 pr페이지도 바뀌고

매니저들이 싹 바뀌었네요

이전에 에이스는 소라로 알고있는데 새로운 에이스는 다은 매니저인가봅니다

새로운 에이스를 만나보고 싶었으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 안나온다고하네요


서론이 길었군요

그렇게 해서 실장님이 타가계에서 에이스였고 후기도 좋다는 혜리 매니저를 만나보기로했습니다

씻고 대기하니 늘 설레는 똑똑 소리가 들려오네요

문열고 들어오는거 보니 비주얼 상당히 괜찮네요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역대 top5안에는 들 정도로 준수합니다

몸매도 옷위로 봤을땐 엄청 마르거나 하지않고 적당히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이네요


형식적인 안마타임을 하는데 예상외로 괜찮네요

제법 시원합니다


이제 스르륵 소리와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손끝 터치가 매우 섬세하니 자극적이네요

ㄱㅅ으로 싹 비벼주시는데 보드라운게 자연산으로 추정되네요

그리고 귀밑부터 종아리까지 전신을 샤라락 섬세하게 입술로 훑어주는데

전기가 온몸에 파르르 떨리네요


그리고 대망의 ㄸㄲㅅ

칙칙 뿌리더니 부드럽고 정성을 담아 동굴을 탐험해주십니다

이전 ㅅㄹ만큼 깊숙이 파고들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뭐 이미 흥분은 최고조 상태 돌입되네요


적당히 탐험을 마치고는 뒤집으라고하네요

여기서 혜리 매니저의 진가가 발휘되네요

사타구니부터 목까지 혀가 뱀처럼 온몸을 휘감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드디어 제 본체 앞에 마주선 그녀

본체와 밀당을 하듯 쌍방울부터 놀려줍니다

여기서도 따뜻한 그녀의 혀는 멈추질 않고 드디어 제 본체를 삼켜주는데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평소 입으로는 발사가 잘안되고 좀 오래하는 편이라 가끔 내상입을 때도 있었지만

그녀의 독사같은 혀와 목 때문에 발사할뻔했습니다


이렇게 1차 위기를 넘기고 드디어 본게임

여상위로 시작해서 손은 쉬지를 않고 정상위 교대해서 본격적인 유산소 운동을 시작해봅니다

교대해서 다시 ㄱㅅ을 만져보니 확실히 자연산이 맞네요

엄청 크거나 하진 않지만 적당히 만질게 있고 손에 딱 살짝 넘치는 느낌이라 그립감 좋습니다

그녀 또한 살살 만져주니 몸이 베베 꼬이는게 더 흥분되네요

거기에 유연하신듯 굉장히 자세가 보기 좋아요

마무리하기 위해서 이제 후배위로 돌리고 팟팟팟

엄청 좁다거나 그런 느낌까지는 안들었는데 뭔가 자극적인게 사정감이 빨리 오네요

개인적으로 혜리는 정상위로 할때 가장 맛있었습니다


끝나고 시계를 보니 평소보다 10분은 빨리 끝났네요...

아쉽지만 씻고 쿨하게 퇴장합니다


에이스의 칭호도 안붙은 혜리가 이정도였으면 에이스는 어느정도일지 기대를 가지며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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