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조X]「미친 마인드 # 애인모드 대박!!」수영“섯다”의 NF “민지 ”+1 65

“내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깝다”는 생각으로 사실적인 후기로‘부산비비기’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려고는 하지만, 후기란 것이 개인의 생각과

느낌으로 작성하는 것이기에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에 여러 가지 상황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다른 후기들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취향에 맞는 매니져를 초이스하실 때

참고로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제: 청결 필수

갑자기 약속(?)이 다음 주로 딜레이 되는 바람에 이미 시간을 빼놓은 상태이다 보니 모르는 

업소를가는 것 보다는 좋은 관리사 수급을 잘하는 저에게는 즐달의 성지인 수영 ‘섯다’에 

전화를 하게 되었네요.

이러쿵 저러쿵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고 볼만한 관리사 있는지 추천해 달라고 해 봅니다.

두명을 이야기 해주면서 그중에 민지가 타업소에 있을 때 제법 인기가 많았던 관리사이고

귀여운 스타일에 몸매 슬림하고,서비스도 잘하며, 마인드랑 애인모드가 좋다고 한번 보시면 

될 것 같다고 추천을 해주길래 믿음이 가는 실장님이다보니 믿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섯다”의 위치,시설 과 스텝진

위치,시설

위치는 수영으로 옮겼더군요.

방에 들어서니 리모델링을 했는지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더군요.

이방에도 거울이 비스듬히 세워져 있던데..

역시 위치가..ㅋ

스텝진

그날도 안면 있는 훈남인 젊은 실장님이 미소 띈 얼굴로 맞이해주시고, 음료수도 두캔씩이나 

챙겨주시고...

나올때 불편한 점이 없으셨는지 피드백도 하는 등 역시나 싹싹하고 친절한 분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섯다에서는 제일 싹싹하고 친절한 실장님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민지”+1

간단한 한국어는 소통이 되는 것 같구요.

특히 업무상(?) 필요한 한국어는 대부분 소통이 되는 것 같습니다..ㅋㅋ

얼굴 및 몸매

얼굴은

2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구요

취향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쁘다는 표현보다는 귀엽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은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몸매는

자그마한 키에 슬림한 체형이며,가슴은 체형에 어울릴 것 같은 A+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마사지 + ???

샤워후 벨을 누르니...

잠시후 가벼운 노크 소리와 함께 미소 지으며 “안녕하세요?” 라고 제법 유창한 한국말로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긴 생머리를 한 자그마한 꼬맹이가 살포시 미소 지으며 들어오니“ 귀여운 느낌이..”먼저

들더군요

탈의 후에 엎드린 상태에서 탈의를 하지 않은 채로 등에 올라타고는 제법 압이 가미된 손으로 

마사지를 시전하더군요.

‘탈의를 안하고..“ 라는 생각을 하던중 은근한 치골의 압박이 아랫도리에 고스란히 전해지니 

탈의 여부는 잊어버리고 그 느낌에 젖어 들게 되더라는....;;

중간중간 팔도 활용해 밀어주며 마사지를 해주는데 ,전반적으로 의외로 시원함이 들게 끔 

마사지를 목부터 다리까지 제법 오랜 시간을 시원한 마사지 합니다..

(특히 엉덩이 부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탈의 후

가슴과 입술을 이용한 서비스가 이어지고

젖꼭지가 엉덩이 골사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은근히 꼴릿하더군요.

호로록 서비스에 이어 살을 흡입하여 오르락 내리락하는 립서비스(?)

그리곤 엉덩이 골사이를 깊숙히 파고드는 혀놀림...

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곤..

귓가에 다가와서는 마치 소곤거리듯이 다정한 목소리로

”자기야~“

”마사지 끝났어~ 앞으로 누워~~“

이어서 돌아누우니..

침대에 걸터 앉아 내손을 허리를 감싸게 하여 가슴에 올려 줍니다...

가슴의 촉감을 손으로 느끼게하며, 서비스를 특정 부위를 부드럽게 애무하더니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가슴부터 시작한 애무에 이어서 엄지를 입으로 빨아주는데 입안의 

느낌이 예사롭지가 않네요...ㅎ

젖꼭지로 똘똘이를 애무하는데 느낌도 색달랐구요

그리곤 적당한 입술 쪼임과 깊이로 정성껏 빨아주다 중간중간 귀두 공략과 목젖의 감촉을 

느끼게 하는 등.....

적극적으로 예민한 부분에 자극을 주는데...

이런 조화 덕에 몸은 충분히 예민한 상태가 되었고

이에 흥분이 절정에 치솟아 이후에는 더 진한 스킨십을....

나머지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수위 관계상 다음 단어로 대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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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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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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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후에 살며시 안고서 남은 여운을 즐기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같이 샤워하러 가서 

샤워기의 물 온도를 조절하는 동안 백허그를 하게 하더니 가슴을 만지게 해주면서 살살 불씨를 

되살리더니 특정 부위를 씻겨주는 도중 반응이 올려고 하니 덥석 입으로..;;

그렇게 또 한번의 립서비스에 꼴릿하는 등 조그마한 손길에 씻김을 당하고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생각으로 이번엔 내가 씻겨주니 좋아하네요...ㅎ

다 씻고나서 나갈려고 하니 먼저 나가서 입구 바닥에 타올을 깔더니 올라오라고 손짓을 하길래 

나가니 또다른 타올로 온 몸의 물기를 딲아주네요..

환복할때도 옷장에서 옷을 한가지씩 꺼내어 전해주는 등..

마치 사랑하는 연인이 옷을 챙겨주는 느낌도...;;

그러다보니 애인모드가 너무 좋아서 재방을 생각하게 되고, 살포시 안고선 재회를 기약하며 

뽀뽀로 아쉬움을 달래고 같이 방을 나섭니다.

팁이라기 보다는...

제가 세비스를 받아 본 느낌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와꾸파 취향이신 분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것 같구요.

중국아로마의 다양한 서비스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기본 이상은 하는 것 같으니 나름 만족 

하실 것 같네요.

또한 손님을 대하는 기본 마인드가 탑급(오픈 마인드)이며. 애인모드 또한 더 없이 좋으며, 

플레이시에 가식적인 반응이 아닌 몸의 움직임에 따른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야릇한 신음 

소리에 한국어를 더하니 플레이시에는 한국 아로마에 온 느낌도...ㅋ

끝으로 정리하자면...

저도 재방할 생각이 있으며,

초반의 낯가림이나 어색함은 딱히 느끼지 못했으며,

오히려 꽤나 좋은 붙임성과 상당히 발랄함과 애교스러움이 보였으며,

스킨십에 상당히 관대하고 오픈 마인드였으며,서비스 때는 생각보다 끈적한 서비스를 하고

이쁜 조X, 적당한 쪼X 까지 겸비하니, 아담한 슬림스타일을 선호하는 취향이신 분들에게는 

좋은 관리사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양치질하고, 샤워는 당연히 하였구요, 서비스를 잘한다길래 특정 부위는 좀 더 신경을 써서 

 씻은 건 안비밀입니당..;;)

※ 중국 아로마는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해주니 초보분들이나 시체족이신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유흥인 것 같기도 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즐거운 유흥라이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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