섯다 뉴페 예나 후기 1

예나가 이쁜 홀복을 입고 들어오는데 섹시하면서도 귀엽네요. 

비유하자면 발육 좋은 예쁜 여고생 같은 느낌이랄까? 

하지만 발랑 까진 느낌은 없고 귀엽고 예뻐서 좋네요. 

뽀얗기 때문에 까진 느낌 없이 마냥 귀여운 것 같아요. 

다람쥐 같아서 귀여워요 ㅎㅎ 

키스할때는 예나 입술이 달달하니 좋습니다. 

예나를 베드에 눕히고 보빨을 해보니 예나가 들썩들썩거리며 신음소리를 토해내네요. 

성감대 찾기후 

진입하는데 아담하다보니 진입감 좋습니다. 

신나게 박다가 여상을 신청하고 잘 돌려달라했는데 

음모가 ㅋㄹ에 쓸려서 아파하네요. 아 이래서 형님들도 왁싱을 하시는거군요;; 

예나를 엎드려서 제 품에 안기게하고 제가 밑에서 박는데 어우 느낌 좋네요.

예나 엉덩이를 붙잡고 깊이 깊이 강강강으로 박는데 

제 귀에 격하게 예나가 신음소리를 토해내니 너무 흥분되서 그대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영계 글래머 좋아하시는 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