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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조회 : 683 , 추천 : 3 , 총점 : 713

토루코탕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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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비형님들

부비 가입 첫 후기입니다. 원래 후기는 잘 안쓰고 눈팅만 죽죽 하는스타일인데

한 일주일 전에 다녀왔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후기 올려봅니다!


이전에 진주에 잠깐 살았었는데 진주에 물다이(?)가 유명하더라구요 스xx스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

사실 궁금하기도 했고 호기심도 많았는데 뭔가 갈팡 질팡 하더라구요 (전약간 광역시 급 아니면 좀 거부감이 생겨서)

그래서 결국 안가고 물다이의 존재만 알고있다가 최근에 이제 부산비비기 간만에 로그인해서 요즘에 또 동네에 뭐가생겼나 하고 보는데

토루코탕 이라고 새로 올라왔길래 업소정보 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물다이가 있더라구요? 

정보를 보니 바지속에 가만히 있던 제 윌슨이 갑자기 말을 걸더군요 '형 요즘 안간지 좀 됐잖아?' 바로 예약했습니다.


이제부터 후기 들어갈게요


내부 깔끔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원래 좀 혼자 다니는 스타일이고 처음 물다이를 경험하는거라 엄청 긴장했었습니다

매니저분은 이름을 못들었어요(전 매니저님보다는 가게와 사장님의 친절함을 보고가는 스타일입니다)

암튼 들어가면 적당한 크기의 목욕탕 침대가 있는데 거기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아 이건 후기를 남겨서 다른분들도 와 봐야한다'

엄청 세심하게 챙겨주십니다. 물온도라던가 긴장한게 티가 났는지 편하게 말도 잘 붙혀주셨구요 감사했습니다.

물다이 좋은거였어요 최고였습니다..... 그 스웨디시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보시는 형님들 꼭 경험해봤으면 합니다.

암튼 행복한 1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마 조만간 한번더 갈듯 싶네요

후기의 말주변이 없어서 두서없이 말한거같네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달아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첫 후기인데 후기를 달아보고싶다 라고 생각들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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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왕옥수수님의 댓글의 댓글

@ 느윽대
제가 위치를 안썻는데 하단토루코탕입니다~
스웨디시를 오일?같은걸로 한다면 물로하는 느낌? 이라고생각하시면 편하실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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