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후기가 없네요 수영 심쿵 미소

진심으로 너무 귀여웠어요 심쿵이 이번에 두번째 왔는데 첫번째는 한국M 이었고

요즘 날씨도 추적추적 광안리 걷다가 커플들보며 우울해질때 쯤

근 세달동안 너무 바빴어서 저에게 투자를 안해주고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고민하다가 심쿵에 전화걸어서 처음에는 후기에 넘쳐나는 ㅎㄹ매니저 되냐고 물어봤는데 아쉽게도 휴무... 근데 실장님이 미소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예전에 왔을때는 입문이었기에 덜덜 떨면서 입장했는데 오늘은 아니나 다를까 실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이건 한치의 거짓도 없습니다)

샤워 후 담배하나 다 필때쯤 미소 등장 제가 키가 좀 있기도 했지만 슬랜더에 제가 제일 이상적인 ㄱㅅ ㅁㅁ 모두 빠질거 없이 제 맘에 쏙 들었어요

ㅁㅅㅈ는 수준급 실력입니다 차라리 ㅁㅅㅈ로 시간을 떼어내도 될만큼 정성을 다해주며 열심히 해줘서 더 기분좋았어요! 중간중간 귀여운 애교에 녹아내렸습니다...

전투모드는 정말 놀랐어요 제가 지루소리를 듣는만큼 거의 1시간이 지나도록 ㅅㅈ하지 못하는데 ㅅㅂㅅ를 곁들인 전투는 어우....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내상입으신분들, 귀여운 애교에 녹아내리실분들, ㅅㅂㅅ 좋아하시는분들 아니

ㅇㄹㅁ 좋아하시는 모든분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