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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온천장 실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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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만 팠던 1인으로서 실라는 아픈손가락 같은 곳이었네요

한동안 여기저기 떠돌아 다녔으나 한때는 중국M들만 있을적에

밤되면 예약조차 불가능할만큼 성황이었던 곳이었지만 ...

코시국에 M들 싹 빠지고 한동안 발길을 끊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그동안 몇몇분 봐왔지만 빠진분들과

명실상부 Ace소라는 빼고 적도록 하겠습니다.


유리 M

이친구 오랜만에 봅니다. 성황이었던 시절 예약하기 참 힘들었전 친구죠.

슬림한 체구와 이쁘장한 와꾸에 애교도 많고 성격도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봤음에도 기억해주고 뭇 여친과 시간을 보내듯

결제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즐달은 선사해줍니다

지금도 고민중이시라면 이미 예약은 찼습니다 ^-^


애리 M

이친구 대박삘입니다. 민삘이면서도 상당한 와꾸를 보유하고 있네요.

155정도의 아담하면서도 슬림한 체구에 새글새글 웃는게 와이래 이쁘노

중국M치고 흔치않는 영어가 좀 되는 친구라 대화도 막힘없이 잘되고

서비스는 덤이라는 표현이 부족할만큼 굉장하군요. 차기 Ace입니다.

이분역시 조만간 예약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


태국M들을 비롯해서 다른분들도 다 한번씩 보았지만 이미 나간분들은

적지 않겠습니다. 유아M 또한 한번 보고 싶은데 참 타이밍이 맞지 않아

아직 보지 못했는데 한번도 컴플레인이 없었다는 실장님 말씀에

언젠가는 한번 보고 다음 기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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