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실라의 소라 7

열흘전쯤 이었던가 쌀쌀해진 날씨에 몸도 찌뿌둥하며 움츠러드는게 

그냥 전투보다는 사람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싶은 그런게 땡기는 날

이었다.

소라의 ㄸㄲㅅ가 급 생각이나고 끈적이는 그런 서비스가 생각

나서 덜렁 거리는 ㅂㅇ을 탁치며 그래 오늘은 아로마로 결정!

땡길때 풀어줘야 해서 예약 잡고 시간 맞춰서 온천장으로 날라갔다.

실라의 장점은 근처에 주차지원이 되는 주차장이 있다는게 하나의 

매리트라고 본다. 

안내받은 방에 입실해서 샤워를 해본다. 실라는 1회용 샤워타올과 면도기 정도로 필요한 비품만 간략하게 구비 돼 있다. 분노의 양치질을 해본다.

물론 소라는 키스는 안된다 하지만 그래도 역립도 해야하니 깨끗하게~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ㄸㄲㅅ를 위하여 ㅎㅁ을 빠득빠득 씻어본다.

존슨 역시 빡빡 씻고 다씻고 나온 후 벨을 눌리고 베드에 누워 소라를 기다

려 본다. '또각 또각.. ' 복도를 울리는 하이힐 소리에 내 심장도 바운스~~

똑똑똑~노크와 함께 소라가 들어온다. "옵뽜~ 안뇽하쉐요~" 

빠른 찰나에 스캔 들어가본다. 하얀색 미니 원피스에 예전에는 머리가 긴 생머리였는데 오늘보니 단발이구나. 여전히 아담하며 육덕진 몸매에 어울리는 풍만한 자연산 꽉찬 c컵 미드가 보기만해도 꼴릿하다. 

미시 취향인 분들한테 소라는 추천해주고 싶다.

그래 이맛에 소라 보러 오는거지 ㅎㅎㅎ "소라야 오랜만이야 머리 단발로 짤랐네"

"옵뽜 오랜만이네" " 소라 보고 싶어서 오늘 연차 빼고 보러 왔지"

서비스 멘트 날려주니 좋아하는 것같다. 

간단한 대화를 마치고 엎드려서 소라에게 내 몸을 맡길 시간이다.

뒷판 목부터해서 등 그리고 엉덩이에 이어 골반까지 시원하게 눌러준다.

주로 팔꿉치로 눌러주는데 대충하는 형식적인 안마가 아닌 아로마 치곤 그래도 시원하게 잘하는 편이다.다리 꺽기까지하고 소라의 탈의 소리가 들린다. 침을 꿀꺽 삼키며 기다린다. 거대한 수박 두덩어리로 등을 비벼준다.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이다. 존슨은 이미 풀발이 되서 베드에 안스럽게

깔려있다. 

뒤돌아서 앞판 삼각ㅇㅁ 들어가고 풍만한 두개의 미드를 이용해 ㅍㅇㅈㄹ를 시전해본다. ㅍㅇㅈㄹ 좋아해서 내가 소라의 미드를 부여잡고 한참동안 비벼본다. 그후 존슨에 립서비스 들어오는데 역시 스킬이 남다르다.

부드럽게 아이스크림 먹듯 하다가 혀를 이용하여 존슨 끝을 야릇하게 ㅇㅁ 해 주는데 진짜 고비가 몇번이나 오는걸 참았다.

이후 고양이자세 잡으란다.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자세 잡아주니 소라는

"오빠 자세 베리굿" 이란다. 그래 ㅎㅎ  ㄸㄲㅅ를 한참해준다.

혀로 ㅎㅁ을 후벼 판다. 드릴로 파는듯한 느낌이랄까 깨작깨작이 아닌 확실하게 해주는 ㄸㄲㅅ~! 이 맛에 소라 보러 오른거지!

느낌으론 10분 정도 해준것 같다. 

"소라야 69하자" 알아서 자세 변경해줘서 69 로 물고 빨고 빨리며

서로를 탐닉해본다. 소라의 ㅂㅈ가 살짝 젖어있는데 클리 위주로 

ㅇㅁ 해주니 야릇한 ㅅㅇㅅㄹ를 낸다. 냄새나 잡내는 없어서 

역립 할 맛이 난다. 그렇게 10분 정도 계속 서로를 위해 서비스를 하고

이미 내 존슨은 쿠퍼액을 다 쏟아 붓다못해 잔뜩 화가 나있다.

소라를 눕히고 장갑 착용 후 천천히 ㅈㅅㅇ로 시작해본다. 이미 서로의 액으로 촉촉히 젖어서 젤없이 바로 삽입해본다. 약으로 천천히 피스톤운동 시작, 약약약~~중중중~~ 강강강 팡팡~~~"찌걱 찌걱" 소라의 ㅂㅈ와 내 존슨 사이에서 나는 경쾌한 마찰음이 청각적으로 더 흥분되게 만든다.

소라 다리를 들어 내 어깨에 걸치고 더 강하게 파운딩 쳐본다.

옆으로 돌려서 옆치기로 힘차게 쑤셔 박는다. 소라의 ㅅㅇㅅㄹ의 데시벨이

점점 커지고 덩달아 나의 숨도 가파온다.

자세 바뀌서 ㅎㅂㅇ로 시작~역시 약약약으로 천천히 시작해서 서서히 달아 오르게 만든 뒤 강강강으로 박아본다. 

"찌걱 찌걱 찰싹 찰싹," 씹물 팡팡 터지는 소리와 함께 저대로 떡치는 소리

가 방안에 울려 퍼진다. 

소라가 상체를 세워줘서 내 손을 풍만한 미드로 가져간다.

힘차게 박으면서 소라의 미드를 뒤에서 움켜쥐고 주무르니 더 흥분되고

쩔어주는 정복감에 야동 한편 찍는 느낌이다.

한손으로는 소라ㅂㅈ를 만져보니 씹물에 홍수가 났다.

조금씩 신호가 오는것 같고 시간도 다되가는것 같아서 컨트롤 해주기 

위하여 ㅇㅅㅅㅇ로 포지션변경해본다. 

참고로 소라는 ㅇㅅㅅㅇ를 안해준다. 하지만 소라에게는 오빠가 밑에서 움직이며 다할테니 그냥 쭈그리고만 있으라하고 밑에서 힘차게 위로 쳐 올리며 박는다. 이미 내 존슨은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가 되어서 폭주를 하고 우리의 떡치는 소리와 서로의 열기 그리고 소라의 ㅅㅇㅅㄹ가 방안을 

가득 채우며 절정에 다다르고 소라의 수박 두덩어리를 움켜쥐며 

내 안의 모든것을 싸내며 ㅅㅈ을 시원하게 한다.

오랜만의 전투라 양이 애법 많아서 싸는 시간도 한참 걸려 그시간

동안 서로를 끌어 안고 있는다.

다 싼뒤 소라의 ㅊㄹ 서비스가 들어온다. 싼뒤에는 아프지만 좋은 그런

여러 느낌이 있는 ㅊㄹ을 받으며 남아있는 ㅈㅇ을 입으로 받아준다.

샤워하고 나오니 음료수 가져와서 간단히 마무리 인사 후 다음을

기약하며 굿바이~~

※총평※

와꾸: ☆☆☆ (평범한 그냥 중간, 미시 취향 좋아하면 적극추천)

몸매: ☆☆☆☆ (아담하고 약간 육덕지며 적당한 볼륨감에 만지기 좋음)

미드: ☆☆☆☆☆ (자연산 콱찬  C컵으로 미드충 모여라~)

서비스 및 마인드: ☆☆☆☆☆ 

                              (ㄸㄲㅅ 와 ㅇㅁ 는 수준급 단지 노키스와 ㅇㅅㅅㅇ 안                                  되는게 아쉽지만 서비스면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움)

재방율: 95% (다른 애들도 봐야 하기에...)